분당선 GTX-C노선 연장 등도 공약 장인수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사진출처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다시듣기 

■ 방송 : 경인방송 라디오 <박성용의 시선공감> FM90.7 (22년 5월 17일 18:00~20:00) 


■ 진행 : 박성용


■ 인터뷰 : 장인수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 
 


▶ 박성용: 3선 연임제한에 따라 무주공산이 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곳, 오산시장 선거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장인수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 연결해서 출마의 변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인수 후보님? 


▷ 장인수: 네 안녕하세요. 오산시장 후보 장인수입니다. 


▶ 박성용: 네. 40대 초반의 젊은 후보세요. 먼저 출마의 변부터 들어보고 싶습니다?


▷ 장인수: 네. 젊은 도시 오산에 젊은시장후보인 장인수입니다. 오산은 평균연령이 38.3세로 청년도시이고, 젊은 도시입니다. 그렇다보니까 시민들의 평균연령이 젊은 만큼 시민의 눈높이와 가장 잘 맞는 후보라는 강점이 있습니다. 사실 요즘기준으로는 젊지만 과거에는 40대가 나라를 이끌었습니다. 물리적으로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좋은 나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저는 8년의 시의원 활동 동안, 4년의 시의회 의장을 역임하고 있어서 오산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오산 전문가임을 자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애매모호하게 도시를 만들겠다는 비전보다는 확실한 비전이 있고요. 그 중에 하나가 반도체 그리고 AI산업의 중심도시로 만들겠다는 그런 비전이 있습니다. 거기에는 오산이 세계 글로벌 벨류체인 공급망의 중심에 있다는 걸 확신하고 있고요. 세계 반도체시장이 100이라고 한다면 30은 메모리분야, 그리고 70은 비메모리 분야인데. 그 중에 30이 경기도 남부인 용인, 화성, 평택이 거의 독점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간에 딱 중심인 오산이 있어서 오산이 한국이 반도체 비메모리 분야 중에 가장 중심이 될 수 있겠고요. 오산을 장기적으로 판교와 같, 첨단도시로 만들 수 있는 경제, 문화, 그리고 일자리 등 오산을 더 새롭게 만들겠다는 저의 포부와 비전이 있습니다.   


▶ 박성용: 지난 주말에 선거사무소 개소식 가지셨죠?


▷ 장인수: 네 그렇습니다. 


▶ 박성용: 정말 많은 분들이 힘을 실어주신 거 같던데요. 그런데 사실 경선과정에서 잡음이 좀 있었잖아요. 앙금은 다 풀리셨죠?


▷ 장인수: 사실 상대후보님들이 저에게는 선배님이시라, 잡음이라는 표현보다는 사실 그냥 선거과정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도의적으로는 그분들한테 좀 미안한 마음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사실 우리 지역에서 정한 게 아니라, 민주당이 지난 대선에 혁신을 내세웠고 그 핵심에 청년을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했고 그리고 중앙당에서 대선에는 졌지만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오산을 전략지구로 선정되어서 시민 배심원제로 경선을 치렀거든요. 그래서 함께 경쟁했던 두 분 중에 송영만 후보 한분은 벌써 캠프에 합류하셔서 민주당 승리 위해서 원팀이 되셨고요. 다른 한 분은 아직도 노력을 좀 하고 있고. 그 캠프에 계셨던 분들은 상당수가 지금 합류해 있고 앞으로도 합류해주시기로 하셔서 약속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100퍼센트 원팀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제가 노력을 하고 계속 열심히 노력을 하겠습니다. 


▶ 박성용: 그리고 내일(18일)요.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 캠프와 함께 공동선포식도 가질 예정이라고 들었습니다. 이건 어떤 의미의 행사입니까?


▷ 장인수: 사실 그게 분당선 GTX 노선과 관련된 건데요. 선포식이 내일(18일)로 예정되어 있다가 갑작스럽게 조율 중에 있어가지고 날짜가 좀 조정될 거 같습니다. 그러면 그거는 나중에 조율이 되면, 내용을 다시 한 번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좀 만들겠습니다. 


▶ 박성용: 알겠습니다. 오산시의회 의장으로 활동을 해 오셨잖아요. 그리고 제가 보니까 오산시 역대 최연소 의장으로 선출된 이력도 가지고 계시던데, 스스로의 공과, 어떻게 평가 하시겠습니까?


▷ 장인수: 사실 오산이 교육도시로 되는데 국회의원과 시장, 시의회 의원들이 함께했었습니다. 그 중에는 교육도시 오산을 목표로 교육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했다고 스스로 자부하고 있고요. 그 결과는 오산에 산업을 유치하고 AI 특성화까지 설립을 하는데 노력을 앞장서서 했습니다. 그것을 앞으로 산업과 연계해서 앞으로 놀라운 성과를 좀 낼 수 있다는 비전이 좀 있고요. 또 하나는 오산천이 전국에서 제일 알아주는 도심 내 생태하천입니다. 그래서 좋은 소식이 오산천에 수달과 청둥오리가 돌아왔어요. 그러다보니까 지난 20년과 시민과 함께 노력한 결과가 그대로 보인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좀 아쉬운 건, 좋은 일자리 창출이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싶고요. 제가 시장이 된다고 하면 첨단기업을 유치를 하려고 하는데, 그 첨단기업의 유치로 좋은 일자리 그리고 좋은 서비스업에 양질의 일자리를 좀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기대가 좀 있습니다. 


▶ 박성용: 그렇다보니까 꼭 해결해야할 오산시의 숙제가 뭔지 잘 알고 계실 거 같아요. 1호 공약에 그 내용들이 담겼을까요?


▷ 장인수: 그렇죠. 1호공약이 AI 반도체특성화 도시를 조성하고 국토1호선 오산구간 지하터널을 개통한다. 그리고 분당선 GTX-C노선 연장하겠다는 공약을 했는데요. 무엇보다도 제1공약이 오산을 인공지능 AI도시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미 오산시는 세교소프트웨어 고등학교 설립을 조건부 통과시켰습니다. 이미 공약을 위해서 준비되고 있는 과정이죠. 2023년에 착공을 해서 2025년 정도에 설립을 해서 총 15개 학급으로 구성되는데, 오산이 AI선도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제가 지금 준비하고, 앞으로도 비전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 박성용: 그리고 교육도시 오산을 위해서 교육학 박사학위도 취득하셨잖아요. 그래서 뭔가 남다른 청사진도 가지고 계실 거 같은데, 어떻습니까?


▷ 장인수: 사실 제가 교육도시 오산에서 정치를 하다가 교육을 알게 됐고요. 교육을 알다보니까 그냥 글로 아는 교육보다, 전문적으로 해야 되겠다고 생각을 해서 교육학 박사를 좀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오산에서 함께 추진해온 기본 정책이, 시장, 국회의원, 시의원, 도의원이 오산에서는 학생이 학교에서 평생 즐길 수 있는 운동 하나 하기, 1인 1학기. 그 다음에 운동 하나 하는 1인 1운동 이거를 실천해봤는데, 그중에 오산이 전국 최초로 생존수영을 실시했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에 통기타 교육으로 상당히 전국에서 유명한 교육을 실시했거든요. 그런데 앞으로는 이런 공교육을 강화시키는 데만 그치지 않고요. 평생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마을교육공동체를 통해서 도시전체가 학교인 평생교육을 좀 강화시킬 계획입니다. 그런데 이미 오산에서 12년을 교육도시를 만들었기 때문에 교육도시 시즌2, 시즌3을 통해서 모두가 행복하고 온 마을이 교육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계획인데. 저도 아들 둘이 있어서 중학생, 초등학생 아빠의 마음으로 교육도시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 박성용: 그러면 이 질문도 드릴게요. 지난 시정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시는지요?


▷ 장인수: 3선을 곽상욱 시장이 하셨는데, 12년 중에 8년을 제가 의정활동을 했습니다. 잘한 게 있다면 함께 잘했던 거고, 잘못한 게 있다면 함께 좀 부족한 게 있다는 걸 인정을 하고, 사실 12년 재임동안 오산천, 생태환경, 많은 것이 좀 잘했다고 보고 있고요. 그리고 기업유치가 좀 빈약하기 때문에 제가 시장이 되면 전체적으로 조금 건강검진을 해가지고 잘한 건 잘한 대로, 부족한 건 부족한 거 채울 수 있는 그런 정책을 좀 평가해야 될 거 같은데, 대체적으로 12년의 정책은 자랑스럽게 저는 잘 펼쳤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 박성용: 네. 앞서서 오산이 젊은 도시라고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하지만 교통지옥이라는 오명 속에서 점차 배드타운화 되어가는 것도 좀 걱정스러운 부분이긴 해요. 이에 대한 대안, 갖고 계십니까?


▷ 장인수: 사실 1번국도가 상습정체지역으로 좀 문제가 되는데요. 교통지옥이라고 하는 것은, 오산이 4통 발달 교통이 많이 발전이 됐는데, 교통이 발전된 만큼 많은 분들이 통행을 하다보니까 좀 교통지옥이라는 말을 듣고 있는데, 1번 국도를 지하터널로 착공하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일부는 해결될 거 같고요. 배드타운은 첨단기업유치를 통해서, 여기서 잠만자는곳이 아니라 오산에서 먹고, 자고, 생활하고, 문화를 즐기는 도시를 만들면 배드타운은 바로 해결될 것이라고 보는데. 사실 거기에는 문화와 여가와 생활이 좀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걸 배드타운으로만 볼게 아니고, 오산시 전체를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도시계획과 도시의 발전비전을 만드는데 노력을 하면 다 풀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 박성용: 이번 지방선거에 도전장을 던진 MZ세대가 많습니다. 장 후보께서 보실 때, 어떻게 기존정치를 바꿔야한다고 보시는지 궁금해요. 정치철학 관련해서도요. 


▷ 장인수: 네. 사실 요즘에 MZ세대, 저도 청년정치인이라고 해서 청년후보인데. 청년 중에서도 10년 이상 차이나는 MZ세대가 상당히 소통하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세대교체라는 단어보다는 세대 공감을 하고 시대를 공감해야 되겠다. 무조건 MZ세대나 젊은 세대라고 해서 세상을 다 지배할 순 없잖아요. 세대들이 요구하는 걸 잘 들어주되 시대가 요구하는 시정주의 정책을 실질적으로 적용을 하지만, 선배들이 쌓아놓고 있는 정책과 그 다음에 실현가능한 생활, 이것을 적절히 공감하고 조절하는 게 이 정치의 핵심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오산에서 만큼은 다연령, 다계층 그리고 다문화 등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공감정책이 필요하다고 해서, 제가 그것을 공감정치로 실현할 계획으로 갖고 있습니다. 


▶ 박성용: 알겠습니다. 끝으로 오산시장에 왜 장인수인가? 시민들께서 묻는 다면요? 


▷ 장인수: 저는 오산에서 초중고를 졸업한 오산출신입니다. 군장교로 전역하고 고향으로 다시 돌아왔고, 국회비서관으로 활동하고, 중앙정치 무대를 경험했고, 이후 시의원과 시의장을 역임해서 행정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장으로서 기본 자질은 이미 시민들을 통해서 실력, 능력, 경력이 검증되었습니다. 이 정책의 연속성과 지속성, 전문성을 위해서는 장인수가 경험이 있고 할 수 있는 사람과 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장인수가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시민들이 공감을 해주셨기 때문에, 시대가 요구하는 후보는 제일 제가 적합하다고 저는 자신하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 박성용: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장인수: 네 감사합니다. 


▶ 박성용: 네 지금까지 장인수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였습니다. 


* 위 원고 내용은 실제 방송인터뷰 내용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경인방송 정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