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하남시장 후보, 위례중앙역 신설 예정 부지를 찾아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서<사진제공=김상호 하남시장 후보 캠프> [ 경인방송 = 엄인용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상호 하남시장 후보가 위례중앙역 신설 예정 부지를 찾아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현장점검에 나선 김상호 후보는 위례중앙역 신설 예정 부지에서 위례 A3-8블럭 위례 그린파크푸르지오까지 직접 걸으며 "위례동은 교통 인프라 확충이 우선인데,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안이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되지 않으면서, 위례동 하남 주민들은 큰 불편과 박탈감에 휩싸여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위례신사선은 입주민들이 낸 분담금으로 건설하고, 하남시 주민들도 같은 분담금을 지불했다. 성남, 송파 주민들과 동등한 조건으로 위례신사선을 이용할 수 없다면 국민이 보편적으로 누려야 할 교통복지에 대한 차별"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장점검에서 만난 주민들은 "위례중앙역에서 하남 구간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된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젊은 사람은 몰라도 아이 엄마나 어르신들에게는 간단하지 않은 문제"라며 "똑같은 비용을 부담했으니 위례 하남 주민들에게도 같은 조건으로 지하철을 이용할 권리가 있다"며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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