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사 후보토론회. <사진= 연합뉴스>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내일(19일)부터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전이 시작되는 가운데 경기도지사에 나선 여야 후보들이 경기도 수원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표몰이'에 돌입합니다.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는 19일 오전 0시 군포시 롯데택배물류센터 방문과 오전 6시30분 성남 판교 현대백화점 앞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첫 공식 선거전에 나섭니다.


성남 판교 유세에는 안철수 성남분당갑 국회의원 후보,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가 함께 합니다.


출정식은 오후 2시 수원 팔달문에서 열립니다.


지난 2월 윤석열 당시 대선 후보도 수원 팔달문에서 집중유세를 벌였습니다.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오전 10시 30분 수원 팔달구 지동교에서 출정식을 엽니다.


윤호중 비대위원장, 박정 경기도당위원장,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등 지방선거 후보자 등이 대거 참석해 지지층 결집에 나섭니다.


이어 오후 2시 동탄1신도시 센트럴 공원, 오후 4시 평택역, 오후 6시 40분 오산 롯데마트, 오후 8시 화성병점 롯데시네마 등을 돌며 유세를 이어갑니다.

정의당 황순식 후보는 오전 8시 과천 소방서 삼거리, 오전 10시 30분 성남 판교도서관 사거리에서 도민들을 만납니다. 


오후에는 성남 정자이마트 사거리(1시 30분), 시흥 삼미시장(3시), 안양 관양시장(4시 30분) 등지을 돌며 지지를 호소합니다.

무소속 강용석 후보는 오후 3시 수원 남문과 오후 5시 용인 중앙시장에서 유세 일정을 소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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