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 사진제공= 이현재 국민의힘 하남시장 후보 캠프> [ 경인방송 = 엄인용 기자 ]

국민의힘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가 6.1 지방선거를 정책선거로 승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현재 후보는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년간 평범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하남시를 지켜보며, 진정 시민이 원하는 하남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랜시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하남시 구석구석을 누비며,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호흡해온 만큼, 낮은자세로, 꼼꼼한 정책과 공약으로, 하남발전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의 의미에 대해서는 "새롭게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의 초기 성패와 함께 하남의 도약 여부가 달려있다"며 "이창근 위원장을 중심으로 국민의힘 시.도의원 후보자 모두가 힘을 모아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이 후보는 주요 공약과 관련해선 "5호선 유치, 9호선을 국가계획안에 반영했던 경험으로 9호선 조기착공, 3호선 가칭 신덕풍역 신설, 위례신사선 차질없는 추진, GTX 유치 등 하남지하철 5철시대를 완성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저작권자 © 경인방송 정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