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7(금)까지 인천시 예비부부 20쌍 모집... 컨설팅·장소·스드메·모바일청첩장 등 지원 2021년 6월 '인천형 작은 결혼식' 사진 <사진=인천시 가족다문화과> [ 경인방송 = 한현희 기자 ]


인천시는 '
인천형 작은 결혼식'으로 새 출발을 할 예비부부 20쌍을 오는 27일까지 선착순 모집합니다. 

 

'작은 결혼식'은 실용적인 스몰웨딩을 통해 예비부부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고 개성있는 결혼식을 돕자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예비부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신청방법은 인천시 홈페이지 또는 우편이나 이메일로 신청서를 작성해 내면 됩니다. 

 

'작은 결혼식' 대상에 선정되면 결혼 컨설팅과 결혼식 장소 대여, 모바일 청첩장 제작 등을 지원받고, 스튜디오촬영·드레스·메이크업 비용 등 이른바 '스··메' 비용을 1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예식은 동구 화도진 공원이나 연수구 원인재·서구 청라호수공원에서 야외에서 할 수 있도 있고 취향에 따라 월미공원 양진당과 인천도호부관아 등 전통혼례도 가능합니다. 결혼식 후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예비부부·부모교육도 제공합니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
인천형 작은 결혼식이 예비부부들 사이에 허례허식보다 가치를 중시하는 '참된 결혼문화'가 정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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