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방송 = 보도국 ]


#다시듣기 

■방송: 경인방송 라디오 <언제나 좋은날 류시현입니다> FM 90.7 (22년 5월 16일 14:00-16:00)


■진행: 이용주


■출연: 신재은 
 


◇이용주 : 경기도 방방곡곡, 사람 사는 향기 가득한 전통시장으로 떠나보죠! <2022 경기전통시장 톡톡!> 매주 월요일, 경기도민을 위한 전통시장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제 옆에는 신재은씨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세요.


■신재은 : 안녕하세요~! 


◇이용주 : 네 재은씨. 지난 주 첫 방송 반응이 아주 어마어마했다고 들었습니다.


■신재은 : 네 진짜 댓글과 문자가 넘쳐났는데요? 우리 언제나 좋은날 청취자 여러분들이 참여를 정말 폭발적으로 해주신 덕분 아닐까 싶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용주 : 맞아요. 자 2022 경기 전통시장 톡톡 새롭게 돌아오면서 푸짐한 상품과 혜택들이 주어지니깐요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랍니다.


■신재은 : 네 사실 저희가 이렇게 홍보하지 않아도 다들 알아보시고 찾아오시니깐요. 그만 소문내도 되겠어요.


◇이용주 : 저도 이 코너 너무 궁금해지는데요, 그럼 재은씨와 함께 힘차게 시작해보겠습니다. 네 그럼 오늘도 한 번 퀴즈로 활짝 문을 열어볼까요?


■신재은 : 네, “류퀴즈(Ryu quiz)?온더시장~~” 퀴즈와 함께 물론 상품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경기 전통시장 톡톡!> 방송이 나가는 동안 짧은 문자 50원, 긴 문자 10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는 #9070으로 정답을 보내주시면 3분께 축산물센터 할인권을 드립니다.


◇이용주 : 알찬 정보에다 품질 좋은 고기를 싸게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횝니다. 모두 귀 기울여 잘 들어주세요. 퀴즈 나갑니다.  


■신재은 : 경기도와 경인방송이 함께하는 <언제나 좋은날 오늘만 이용주입니다.> 

 “류퀴즈(Ryu quiz)?온더시장~~”

[Quiz.'담다디 담다디 담다디 담~' 제가 이번주에는 경기도 청평을 다녀왔는데요! 1979년 가평군 청평 유원지에서 처음 개최되어 1980년대 젊은이들 정서를 반영한 신인가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며 큰 인기를 얻은 가요제로서, 2001년 22회를 마지막으로 폐지되었다가 2021년 원주 간현유원지에서 가요제 레전드를 방송하며 부활해 2022년부터는 콘서트 형식으로 재개될 예정인 가요제는 무엇일까요?

1. 강둑 가요제 

2. 강변 가요제

3. 강가 가요제


방송이 나가는 동안 #9070으로 정답을 보내주시면 3분께 축산가게 7000원 쿠폰을 드립니다.


◇이용주 : 자 우리 두 번째 시간 어디로 떠나나요?


■신재은 : 지난 시간과 같이 가평으로도 또 떠나볼텐데요? 오늘도 어떤 활기찬 분위기가 이 시장을 채우고 있는지 먼저 들려드리겠습니다.

 

[인터뷰/청평여울시장 시민] 

"아우 그럼요 자주 오죠 여기 사람인데. 몇 십년 되었죠. 한 50년도 넘죠."


[인터뷰/청평여울시장 시민] 

"아 모종사러 왔어요. 생선도 사고 마늘도 사고 나오면 살 것 많죠? 우리 한 40년 다녔죠." 


◇이용주 : 앞에 분은 50년 뒤에 인터뷰 하신 분은 40년?! 아 정말 대단하시네요.


■신재은 : 네 역사 넘치는 이 곳 시장이 바로 청평 여울시장입니다. 가평에서 두 번째로 소개해드리는데요? 청평 여울시장은 2018년 5월에 전통시장으로 등록 후 주민들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 잡고 있습니다. 매달 2일, 7일, 12일, 17일, 22일, 27일에 5일장으로 운영됩니다.


그런데 상인회장님은 요즘 트렌드에 발 맞추어 적극적으로 시장의 모습을 변모시키고 있었는데요? 


[인터뷰 / 청평여울시장 이태규 상인회장] 

"경기도 상생공유마켓을 통해서 우리 시장을 알리고 또 찾아오는 고객분들이 다시 우리 시장을 찾아올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드려고 무한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청년들 우리 시장안에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이름이 여울시장이잖아요. 시장 이름에 맞게 다 마음들이 아름답고 다 좋으신 분들이 우리 고객분들을 기다리고 맞이하겠습니다." 


◇이용주 : 여울시장이라는 이름처럼 다들 마음이 따뜻하신 것 같아요. 또 오늘 우리 퀴즈 정답자분들에게 주어지 할인권의 주인공 축산물센터도 인정이 넘친다구요? 


[인터뷰 / 청평여울시장 상인] 

"돼지나 소나 신선도에 제일 집중하고 있어요. 돼지는 도축 후 5일 이내 소는 등심이나 특정 부위를 제외하고는 도축날부터 3일 판매. 저희 같은 경우에는 돼지를 잡고 소를 잡아서 제일 맛있는 기간에만 판매한다는 거 그게 제일 핵심인 것 같아요. 보통 이 등급에 이 손질에 다른 데에 비교를 해도 아무리 싸게 판다한들 최소 저희가 20%는 싸요. 고기 진짜 맛있어요."


■신재은 : 사장님 말씀처럼 투뿔 한우 가격이 정말 저렴하더라구요. 제가 만약 놀러갔으면 정말 많이 샀을 것 같습니다.^^ 이런 사장님의 마음이 전해졌는지 고객분들이 정말 문전성시를 이루더라구요. 제가 그 중 단골고객인 한 분을 만나봤습니다.


[인터뷰 / 쳥평여울시장 시민] 

"소나 돼지가 들어올 때 저희는 부속품도 좋아하고 오늘도 간을 사거든요? 감자탕이나 뭐든지 고기가 먹었을 때 냄새가 안나고 좋아요. 문자 해주는 게 있어요. 오늘 소 들어오는 날입니다. 돼지 들어오는 날입니다." 


■신재은 : 돼지가 들어올 때 서비스로 주는 부속품이 있는데 이 축산물센터에서 알려주는 방법으로 먹었더니 기가 막히게 맛있었다고 합니다. 


◇이용주 : 아 보통 이런 부속품도 돈 주고 사야하거든요. 이걸 서비스로 준다구요?


■신재은 : 네 거기에다가 이렇게 레시피까지 전수를 해주니 어머님들이 저희가 인터뷰를 하는 동안에도 정말 많이 요 축산물센터를 들르시더라구요. 또 호탕한 사장님이 계신 한 가게에 손님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아 제 발걸음을 멈추게 했는데요?


[인터뷰 / 청평여울시장 상인] 

"재료 싱싱한거 쓰고 양념 안 아끼고 김치에는 마늘 팍팍 넣고. 열무김치에 현미잡곡밥 해서 갈아 넣고. 오 처음 들으셨죠? 익으면 예술이에요. 멀리서도 사러와요. 5일장 인심이 그렇죠. 서비스도 팍팍 주고 안먹은거 또 먹어보고 사러오시고. 조금 덜 남는다 생각하고 소비자한테 드리면 손님이 더 많이 와요."  


◇이용주 : 열무 김치에 현미 잡곡밥을 넣는다고요? 


■신재은 : 네 어머님의 비법이라고 하시던데 서울에서 사러 오거나 주문하는 경우가 있을 정도로 한 번 사서 먹으면 빠져나오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단골 고객분의 인터뷰 통해서도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는데요?


[인터뷰 / 청평여울시장 시민] 

"익으면 익을수록 더 맛있어요. 조미료를 쓰면 처음에는 맛있는데 나중에 갈수록 맛이 떨어지거든요. 이거 먹고 싶어서 줄 서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황태껍질볶음이요. 간식거리로 한 번 시작하면 순식간에 없어져가지고 지금 그 집 부부는 싸움하고 있어요." 


■신재은 : 정말 가평에 집밥은 다 이 분 손맛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용주 : 와 저도 진짜 이 반찬가게는 한 번 사 먹으러 가보고 싶네요. 가평에 진짜 맛있는 것들이 많은 것 같은데 또 잣이 특산품 아닌가요?  


■신재은 : 네 맞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것들이 많은데 또 특산품인 잣을 넣어 만든 닭갈비가 있다고 해서 제가 다녀와 봤습니다.


[인터뷰 / 청평여울시장 상인] 

"잣이 들어가는 닭갈비를 하고 있습니다. 가평의 특산물이 잣이에요. 잣이 들어가서 담백하고 고소하고 옆에 텃밭이 있어서 상추 여러 가지 양배추 파, 고추도 다 앞에 심었어요. 그래서 많이들 좋아하십니다. 전국 택배가 가능해요. 또 똑같은 맛으로 양도 많이 푸짐하게 보내드립니다."


◇이용주 : 와 이 집 이미 사장님 말씀 들어보니 찐 맛집일 것 같은데. 제가 자전거 타러 가서 한 번 막걸리 한 잔이랑 먹고 와야겠습니다.


■신재은 : (속닥속닥) 네 제가 먹고 왔는데요 진짜 맛있었습니다. 여행객분들도이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항상 많이 오시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저는 직접 기른 채소로 쌈을 싸서 닭갈비를 먹을 수 있다는 게 좋았습니다.


◇이용주 : 와 제가 보니깐 여기 청평여울시장 진짜 맛있는 게 많은 것 같아요.


■신재은 : 네 맞습니다. 진짜 이제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맛집인데요? 밥먹고 또 달달구리한 후식을 안먹을 수 없잖아요? 바로 제가 정말정말 사랑하는 꽈배기랑 도너츠인데요. 


맛있는 꽈배기 냄새가 진동을 했던 현장을 제가 담아와봤습니다.


[인터뷰 / 청평여울시장 상인] 

"네 저희는 지금 12년 정도 됐어요. 오래되다 보니깐 동네 분들한테 많이 알려지고 또 외부에서도 많이 오시고. 처음에는 꽈배기 팥도너츠 찹쌀 요렇게 시작하다가 노하우가 생기다보니깐 종류를 좀 많이 하게 됐어요."


■신재은 : 대표적으로 찹쌀 꽈배기가 많이 나가고 고로케는 종류가 6개가 되는데 이 가게에서 유명하다고 합니다. 야채, 김치, 고기, 단호박 등이 있다고 하는데 식사 대용으로도 간식으로도 하기에 정말 영양만점인 것 같습니다. 이어서요 꽈배기 집 앞에서 20대 젊은 여성분들을 만나 봤는데요?


[인터뷰 / 청평여울시장 시민] 

"아 처음 왔어요. 저희 여행 온거라. 근처에 밥 먹다가 오일장이 보이길래 저희가 시장을 좋아해서 왔습니다."


■신재은 : 그 지역에 정서를 볼 수 있고 시장 냄새가 좋다는 20대 젊은 여행객분들 이었는데... 이렇게 여행다니면서 친구들끼리 전통시장을 항상 가보는 것도 굉장히 좋은 여행 코스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용주 : 와 저도 이번 주말 이곳 청평여울시장 다녀와야겠습니다. 자, 중간부터 들으신 분들, 아직도 헷갈리시는 분들이 있다면 집중해 주세요. 퀴즈 한 번 더 나갑니다. 


■신재은 : 경기도와 경인방송이 함께하는 <언제나 좋은날 오늘만 이용주입니다.> 

 “류퀴즈(Ryu quiz)?온더시장~~”

[Quiz.'담다디 담다디 담다디 담~' 제가 이번주에는 경기도 청평을 다녀왔는데요! 1979년 가평군 청평 유원지에서 처음 개최되어 1980년대 젊은이들 정서를 반영한 신인가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며 큰 인기를 얻은 가요제로서, 2001년 22회를 마지막으로 폐지되었다가 2021년 원주 간현유원지에서 가요제 레전드를 방송하며 부활해 2022년부터는 콘서트 형식으로 재개 될 예정인 가요제는 무엇일까요?

1. 강둑 가요제 

2. 강변 가요제

3. 강가 가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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