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황순식 경기도지사 후보의 과천 출정식 모습. <사진제공= 황순식 후보 선대위> [ 경인방송 = 배수영 기자 ]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 정의당 황순식 경기도지사 후보는 정치적 고향인 과천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유세를 시작했습니다.

과천시민회관 앞에서 연 출정식에는 송치용 상임선대위원장, 류호정 국회의원, 이축숙 과천시의원 후보, 조윤민 경기도의원 비례후보 등이 참석했습니다.


과천시는 황순식 후보가 지난 2006년 시의원으로 첫 당선해 정치에 입문한 곳으로, 시의원 재선과 과천시의장을 역임했습니다.


황순식 후보는 출정식에서 "저는 과천 시민 여러분께서 키워주신 정치인"이라며 "과천에서의 경험을 살려 경기도민의 가장 큰 고통인 주거문제를 해결하겠다. 언행일치의 도지사가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저작권자 © 경인방송 정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