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백군기 용인특례시장 후보 캠프>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백군기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어르신을 위한 '백군기표 5대 공약'을 포함한 소외받은 시민이 없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춘 2차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백군기 후보는 오늘(20일)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청년, 노동, 보육·교육, 소상공인, 어르신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약을 발표하고, 소외됨이 없는 빈틈없는 행정 추진으로 110만 특례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7일 균형발전에 방점을 둔 '3개 권역별 맞춤형 발전' 공약에 이은 전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공약입니다.


구체적으로, 청년 공약은 SK하이닉스를 포함한 반도체기업의 지역인재 의무 채용을 점진적으로 늘리고, 대학생 행정인턴 등 공공 일자리를 제공해 청년의 사회 진출을 돕는다는 게 골자입니다.


또 30대 젊은 직장인을 대상으로는 대중교통비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신분당선 요금 인하를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추진한다는 내용도 담았습니다.


노동공약은 ▲노동권익과 신설 ▲노동인권센터 설립 ▲이동노동자쉼터 건립이 주요 내용입니다.


이재명 상임선대위원장의 경기도지사 시절 노동존중 정책을 계승해 노동존중 용인특례시를 건설하겠다는 겁니다.


보육.교육 공약은 ▲초중고 돌봄지원금 지속 추진 ▲ 다함께돌봄센터 확대 ▲1동 1도서관 ▲1학교 1실내체육관 등이 핵심이며, 소상공인 지원 공약은 시 차원에서 소상공인 일상회복지원금을 총 300만원씩 지원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어르신을 위한 '백군기표 5대 공약'을 포함한 어르신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백군기표 5대 공약은 ▲ 만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효도지원금 20만원 지급 ▲임플란트, 백내장, 관절수술, 치매지원 등 4대 질병 수술과 약제비 등 지원 ▲대중교통 무료승차 등 이동권 보장 ▲어르신 전용 실내체육관 설치와 파크골프장 확대 설치 ▲ 소득 무관 1인 1일자리 추진 등이 골자입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정책으로는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확대 개소 ▲중장년 구직자를 위한 인생 이모작센터 설립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와 공공시설 장애인 편의시설 확대 등을 꼽았습니다.


백군기 후보는 "저의 정책공약은 백군기의 약속이자, 더불어민주당의 약속, 이재명과 김동연의 약속"이라며 "소외받은 시민이 없도록 하는데 행정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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