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 화성시>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아동친화도시인 경기 화성시가 아동을 위한 맞춤형 축제에 최대 5천만원을 지원합니다.


화성시는 이 같은 내용의 '2022 화성 할로윈 주간 아동축제 공모사업'을 내고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화성시를 6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특색이 들어간 아동 축제에 대해 축제당 5천만 원 씩 모두 3억 원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권역별 분류는 동탄 1권역(동탄 1~3동), 동탄 2권역(동탄 4~8동), 동부 1권역(봉담읍.정남면.기배동.화산동), 동부 2권역(진안동.병점 1~2동.반월동), 서부 1권역(향남읍.우정읍.팔탄면.장안면.양감면), 서부 2권역(남양읍.매송면.비봉면.마도면.송산면.서신면.새솔동)입니다.

 

이들 지역에 본부 또는 지부를 두고 활동하면서 민간사업보조금 수령이 가능한 법인이나 단체라면 사업 참여가 가능합니다.


사업 기간은 아이들의 관심이 높은 오는 10월 24일부터 31일까지 핼러윈 주간입니다.


시는 일부 단체만의 축제가 아니라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으면서 아동의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축제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할 방침입니다.

 

신청은 화성시 문화예술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mc0126@korea.kr)로 접수하면 됩니다.


공경진 문화예술과장은 "장기화한 코로나19로 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욕구가 큰 만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사업 참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홈페이지(www.hscity.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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