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전경. <사진출처 = 평택시> [ 경인방송 = 방수빈 기자 ]


경기도 평택 고덕신도시에 어린이들이 미래 세상을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창의체험관'이 들어섭니다.


평택시는 고덕신도시 중앙공원에 '어린이 창의체험관'을 세우기 위한 설계 공모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창의체험관은 고덕국제화지구 중앙공원 내 문화클러스터 부지 7천950㎡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8천여㎡ 규모로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 곳엔 미래체험관, 영유아놀이공간, 4D와 VR 체험공간, 4차산업 프로그램실, 전시실 등을 갖춥니다.

사업비는 총 386억원이 투입됩니다.

시는 고덕지구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소유의 해당 용지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내년 하반기 공사를 시작해 2025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시 관계자는 "평택의 아동 인구가 전체 인구의 16.5%에 육박하지만, 어린이를 위한 놀이 공간은 부족하다"며 "아이들의 창의력을 개발하기 위한 놀이 공간 조성 사업인 만큼 적정 시기에 완공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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