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국민의힘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 캠프 제공>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국민의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측이 포곡 육군항공대와 관련해 '이 후보가 특정지역으로 이전하겠다'고 발언했다는 내용이 지역에 유포된 것에 대해 "명벽한 허위사실"이라며 관련자에 대해 법적 조치에 나설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이 후보측 이우철 시민캠프 대변인은 보도자료를 내고 "이 후보는 포곡의 육군항공대 이전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을 뿐, 이전 대상지역을 특정한 적이 없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이 후보가 육군항공대를 백암으로 이전하겠다는 말을 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이 후보 사퇴를 운운하는 현수막을 게첨한 행위는 후보를 음해해서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고 한 것으로, 명백한 불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A.B씨를 포함한 모든 관련자들을 선거관리위원회, 경찰, 검찰에 고발할 것"이라며 "선관위는 철저한 조사를, 검찰과 경찰은 엄정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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