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인수위 ON 홈페이지. <사진 = 수원시장직 인수위> [ 경인방송 = 배수영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당선인이 시정 운영 정책기조인 시민참여 플랫폼을 개설했습니다.

이재준 수원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오늘(13일)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을 제안받는 웹페이지를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른바 '이재준의 열린인수위 ON(policy.suwon.go.kr)'은 인수위 소개와 공지사항, 보도자료, 정책‧슬로건 제안 등의 메뉴로 구성됐습니다.


수원 시민이라면 누구나 해당 웹페이지에서 정책과 슬로건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인수위 운영 기간 이재준의 열린 인수위 ON을 통해 모인 시민들의 의견은 수원시 정책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이 당선인은 수원시 제2부시장을 역임하던 시절, 시민들이 직접 시정에 참여하는 도시정책시민계획단을 전국 최초로 설계했습니다.


이는 지자체 우수 사례로 꼽히며 성과를 인정받아 초등학교 4학년 국정교과서에도 소개됐습니다. 


시민 참여 정책 기조를 이어, 이번 선거 과정에서도 수원 시민들의 의견을 받아 공약화하기도 했습니다. 


이 당선인은 "시민중심의 수원특례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에게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열린 인수위 ON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민주주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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