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농수산물검사소 전경. <사진제공=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수원농수산물검사소를 확대 개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롭게 문을 연 수원농수산물검사소는 기존 남문 부근에서 정문 관리동으로 위치를 옮겼으며, 면적은 기존 342㎡에서 672㎡로 2배 가량 커졌습니다. 


또 기기분석실, 전처리실, 가스실 등을 포함한 최첨단 분석 장비를 갖췄습니다.


김기철 수원농수산물검사소장은 "전국에서 출하된 경매 전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 결과를 시중 유통 전까지 도출하기 위해 첨단 분석장비로 최대한 신속하게 검사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검사소 확대 개소로 더욱 안전한 농산물 유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수원농수산물검사소는 잔류농약 부적합 농산물의 경매 전 유통 차단을 목적으로 지난 2006년 2월 설치했으며, 지난 2018년부터 도매시장 노후화 문제 개선을 위해 3단계에 걸쳐 과일동, 수산동 등 시설을 개선.신축하는 현대화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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