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자료= 하남시> [ 경인방송 = 엄인용 기자 ]



이현재 경기 하남시장은 오늘(1일), "수도권 최고의 도시! 서울 강남과 경쟁하는 도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현재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강유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한성백제의 첫 도읍지였던 백제의 영광을 되살려 '수도권의 중심도시'로의 초석을 다지겠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민선8기의 시정은 시민의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도록 시민참여를 확대하고 '시민중심 행정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시장은 "사업 추진 시 간담회나 토론회와 같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절차를 마련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항상 시민과 소통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열린시장실', '민원의 날', '이동시장실' 운영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장은 시정 슬로건으로는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을, 시정 비전으로는 '교통이 편리한 도시, 질 좋은 일자리가 많은 도시, 모든 세대가 행복한 도시'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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