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우 여주시장 취임식 모습. <사진제공= 여주시> [ 경인방송 = 엄인용 기자 ]


이충우 여주시장은 취임 첫날인 오늘(1일), '여주시 복합행정타운 건립 추진 계획'을 시정업무 1호로 결재했습니다.


이는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신청사 건립을 민선 8기에는 강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여주시 신청사 건립 계획은 민선 2기인 1999년도부터 시작됐으나 지지부진 하다가 민선 7기에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의 재검토 결정으로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여주시는 올 안에 복합행정타운 후보지를 확정하고, 내년부터 기본계획과 타당성조사,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임기 내 신청사 공사 착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시장은 시청사 이전과 함께 핵심공약인 축산분뇨공공처리시설 확충, 제2여주대교, '공론화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제정'에도 서명해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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