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현장을 방문한 주광덕 남양주시장. <사진제공= 남양주시> [ 경인방송 = 엄인용 기자 ]


주광덕 경기 남양주시장은 오늘(1일), 예정된 취임식을 전면 취소하고 수해 현장을 살피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주 시장은 이날 오전 7시부터 왕숙천 변과 수석동 상습 수해 지역을 차례로 방문해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과 대응 태세 등을 점검하고,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주 시장은 이어 다산1동으로 이동해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을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 시장은 "폭우로 피해를 입으신 시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시민 안전 점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관계 공무원들에게는 "상습 수해 지역에 더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습니다.


한편, 주 시장은 취임식을 대신해 온라인 취임사로 시민들에게 첫인사를 전했으며, '74만 시민과의 약속'이라는 취임사는 남양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MY-NTV(https://han.gl/XXGRI)를 통해 생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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