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5기 임태희 경기교육감 취임에 즈음한 경기교육 '소통콘서트'가 1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 경인방송 = 김국희 기자 ]


(앵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의 취임식 키워드는 '소통'이었습니다.

취임 첫날인 오늘(1일) 학생과 함께 하는 소통 콘서트로 경기교육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는데요.


학생들의 바람이 담긴 목소리들과 학생들이 직접 꾸민 공연까지 다양하게 마련됐습니다.


현장을 김국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현장음]

"기업 현장 교육을 통해 조금 더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배우고 싶습니다."


학생들이 바라는 경기도교육청의 역할을 듣는 것으로 소통 콘서트의 막이 올랐습니다.


유치원 어린이부터 다문화, 체육특기생, 직업계고 학생까지 다양한 분야에 있는 학생들의 바람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경기민요를 전공한 학생부터 초등 농악대, 합창단, 그리고 K-POP 공연까지 학생들은 그동안 숨겨온 끼를 마음껏 펼쳤습니다.


콘서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새로운 분위기의 취임식이 신기한 경험이 됐다고 말합니다.


[인터뷰/방하랑 구리여자고등학교 학생]
 

"경기도 교육감님을 좀 딱딱하지 않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만나 뵐 수 있게 되어서 되게 새롭고 즐거워요. 구리여자고등학교도 자주 와주세요, 교육감님 파이팅"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이끌 경기도교육의 첫 시작을 알리는 소통 콘서트가 경기도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콘서트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포함해 2천여명이 행사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임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기초가 튼튼한 균형잡힌 경기 교육 실현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우리 학생들은 너무나 재능이 지금 이 잠재력도 뛰어나고 스스로 자기 역량을 찾아서 길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게 교육의 기본의 역할 아닌가 경기교육 앞으로 그렇게 이끌겠습니다"


임 교육감은 소통 콘서트 이후 의정부에 있는 북부청사를 찾아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교육감 첫 날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경인방송 김국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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