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안양시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최대호 시장 취임식.<사진출처 = 안양시>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이 '경제특별구' 설치 개획을 내놨습니다.

최 시장은 오늘(1일) 시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풍부한 외국자본과 기술을 유치하기 위한 '경제특별구'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며 "민선 8기 임기 4년은 미래 100년을 내다본 안양의 탄탄한 밑바탕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시청사 이전 계획과 관련해서는 "안양의 미래를 위한 결단으로 청사 부지는 앞으로 4차 산업 전진기지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최 시장은 평촌신도시 재창조와 안양교도소 이전 및 박달스마트시티 추진 등 7대 시정운영계획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한편, 팝 소프라노 손지은의 축하 공연과 함께 시작된 이날 취임식에는 유관 기관장과 일반시민 등 9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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