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교 신청사 전경. <사진제공= 경기도>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경기도는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찾아가는 불법사금융 피해상담소'를 도내 산업단지와 전통시장 14곳에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내일(4일) 안산시 소재 반월표면처리사업협동조합을 시작으로 산업단지 7개소와 의정부제일시장 등 전통시장 7개소를 방문합니다.


피해상담소는 불법사금융 전담 수사관이 임시 상담 창구에서 직접 피해 상담·접수, 신고·구제 절차 등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피해 확인 시 즉각적인 수사를 진행해 피해를 줄이고 불법사금융 피해 유형과 대처 요령 등을 안내하며 피해 내용에 따라 경기도 서민금융지원센터를 통한 '극저신용대출' 등의 이용을 권유할 계획입니다.


김영수 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나빠진 경제 상황으로 운영자금 등 급전이 필요한 소상공인 등 저신용자들의 불법사금융 피해가 클 것"이라며 "피해상담소 운영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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