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교 신청사 전경. <사진제공= 경기도>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경기도가 체육관이나 도서관 등 도내 생활밀착형 사회간접자본(SOC) 현황과 반려동물 관련 시설에 대한 702만여 건의 데이터를 구축합니다.

도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 공모에서 '생활밀착형 사회간접자본(SOC) 접근성 개방데이터'와 '반려동물 생활동반지도 개방데이터' 구축사업 등 2개 부문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예산을 지원하는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은 데이터 구축과 가공, 품질 관리가 필요한 공공기관과 데이터 공급기업을 연계해 공공데이터 개방을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데이터 구축을 위해 청년인턴을 채용해 진행하며, 도는 행정안전부로부터 18억8천만 원을 지원받아 2개 사업을 올해 12월까지 추진합니다.

'반려동물 생활동반지도 개방데이터' 구축사업은 효과적인 반려동물 정책 수행과 반려동물 친화적 문화 정착을 위한 사업입니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시설을 비롯해 ▲맹견 출입 금지 시설 ▲반려동물 생활 편의시설 ▲반려동물 의료 및 복지시설 등 4종 2만여 건 이상의 데이터를 구축합니다.


구축된 데이터는 경기도의 반려동물 생활 정보지도 구축에 활용되는 것은 물론 반려동물 앱 개발자와 반려동물 가정, 반려동물 관련 예비 창업자들에게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도는 이번 개방데이터 구축사업에 도에 거주하는 청년인턴 60명을 고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둘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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