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5천만원, 우수 3천만원 보조금 지원 경기도 광교 신청사 전경. <사진제공= 경기도>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경기도가 김포시 창공 사우청년지원센터 등 7개소를 우수청년공간으로 선정하고 총 2억 9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합니다.

도와 경기복지재단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우수청년공간 공모에 신청한 15개 청년공간을 대상으로 현장 평가와 이용자 설문조사, 우수 프로그램 발표, 선정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7곳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앞서 도는 청년들을 위한 취·창업 상담, 문화행사 등 복합공간인 시·군 경기청년공간을 대상으로 우수청년공간 선정 공모를 실시했습니다.

최우수 공간에 선정된 곳은 김포시 창공 사우청년지원센터와 김포시 창공 구래청년지원센터, 안산시 경기내일스퀘어안산 상상대로, 양평군 청년공간오름 등 4곳입니다.

과천시 청년공간 비행지구, 고양시 청취다방, 구리시 청년창업지원센터 등 3곳은 우수공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최우수와 우수 공간에는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 사업비로 각각 5천만 원, 3천만 원씩 지원합니다.

도 관계자는 "청년공간 활성화를 위해 우수청년공간 선정 외에도 시군 청년공간과의 정기적 소통과 홍보, 전문가 컨설팅 등을 추진하고, 프로그램 및 운영상 문제점을 공유하고 개선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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