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랜드마크시티1호공원·글로벌파크물놀이터도 잇따라 개장 송도 센트럴파크 바닥분수 <사진=인천경제청> [ 경인방송 = 최정훈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 바닥분수를 정상 운영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바닥분수는 지난 2020년 말 준공됐으나 코로나19 사태로 1년 반 동안 가동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경제청은 코로나19 거리두기가 해제된데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센트럴파크를 찾는 시민들에게 청량감을 제공하기 위해 바닥분수 가동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바닥분수 가동시간은 이 달부터 10월말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50분 가동 후 10분 간 정지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목요일은 분수대 청소 등을 위해 운영하지 않습니다. 


한편 인천송도국제캠핑장 물놀이터의 경우 당초 지난 1일 개장 예정이었으나 안전요원 채용과 CCTV 시설을 보강해 오는 13일로 개장이 미뤄진 상태입니다. 이와함께 랜드마크시티 1호 공원과 글로벌파크 물놀이터도 안전요원 채용 후 오는 15일 개장, 8월말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석상춘 인천경제청 환경녹지과장은 "앞으로도 공원 내 수경시설 유지관리에 힘써 시민들이 공원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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