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는 박종효 남동구청장...상생발전에 노력 경주 이재호 구청장이 취임식에서 국민의례을 하고있다. <사진=연수구청> [ 경인방송 = 최정훈 기자 ]


인천 연수구청은 이재호 연수구청장이 인천 군수·구청장협의회 회장에 선출됐다고 4일 밝혔습니다. 임기는 7월 1일부터 2024년 6월까지 2년간입니다. 


군수·구청장협의회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지자체 간 공동현안을 논의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단체로 매월 정례회를 열고 있습니다.


인천 군수·구청장협의회는 지난달 30일 민선8기 지역 군수·구청장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이재호 연수구청장을 전반기 회장으로 합의 추대했습니다. 협의회 총무로는 박종효 남동구청장을 선출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 구청장은 앞으로 2년간 인천지역을 대표해 중앙정부의 군·구 관련 업무협의에 대표로 참석하는 등 가교 역할을 하게 됩니다.  


또 이 구청장은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회장단의 일원으로도 선출돼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공동현안을 살피고 조율할 예정입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민선8기 시작과 함께 인천지역 군수·구청장을 대표하는 자리를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인천시 및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연대와 협력 구축은 물론 인천지역 10개 군·구의 상생발전과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 구청장은 지난 1일 오전 10시 연수구청 연수아트홀에서 지역원로, 구의원,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또 이날 오후 7시반에는 연수구청 한마음광장에서 '다시 뛰는 연수-구민 응원 콘서트'를 가졌습니다. 


이 구청장은 '꿈을 이루는 행복한 연수'라는 구정 슬로건을 발표하고, △구민을 섬기는 감동의 신뢰행정 원도심과 국제도시가 상생하는 화합도시 일자리와 내수가 순환되는 풍요로운 경제도시 지성과 품격이 스며드는 교육·문화도시 나눔과 배려가 가득한 복지도시 일상이 편안하고 행복한 안전도시 등 6대 구정 운영방향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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