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욱 국회의원(화성 을). <사진출처= 이원욱 국회의원실>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 화성시 동탄호수공원 일대에 오는 2025년 초 경기남부 시청자미디어센터가 문을 엽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국회의원(화성을)은 보도자료를 내고,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경기남부 시청자미디어센터의 신규 부지 위치로 화성시 동탄호수공원 일대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지난달 29일 공모 도시에 대한 실사 등을 거쳐 화성시 동탄호수공원 일대를 유치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올해 하반기 중 방송통신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마치면 오는 2025년 초 개관을 목표로 센터 조성을 추진합니다.


경기 남부 시청자미디어센터는 개관 후 미디어 교육, 시청자 방송 참여 지원, 소외계층 미디어 활용 지원을 위한 다목적홀, 스튜디오, 녹음실, 미디어체험관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며 경기 남부 일대 시청자의 권익을 높이고, 미디어 활용 능력을 증진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기존 경기도 시청자미디어센터는 경기북부(남양주시)에만 있어 경기남부 지역 지자체 시민들은 쉽게 이용할 수 없는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이원욱 의원은 "경기남부 시청자미디어센터를 마련하기 위해 관련 부처 등과 여러 논의를 거쳐왔으며, 동탄이야말로 접근성과 활용성 측면에서 가장 적절한 공간이라는 점에 공감했다"며 "김동연 경기도지사, 화성시장, 그리고 동탄지역 시.도의원들과 함께 이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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