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용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병원장. <사진제공= 단국대학교>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단국대학교는 의과대학 부속병원 제13대 병원장에 이명용 심장혈관내과 교수가 취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이명용 병원장은 1988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 의대 매사추세츠 제너럴병원(MGH)에서 3년간 전임의 과정을 거쳐 1997년 단국대 의대 심장내과에 부임했습니다. 


부정맥.심장박동기 치료분야의 전문가이며 부임 후 중환자실장, 심장혈관센터소장, 기획조정실장, 부원장 등을 두루 역임했습니다.


임기는 오는 2024년 6월 30일까지 2년입니다.


신임 이 병원장은 "암치료를 비롯해 중증외상과 응급질환, 심뇌혈관질환 등의 치료를 집중 육성해 중부지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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