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14일, 진도·목포 지역 탐방 등 [ 경인방송 = 김국희 기자 ]


4·16민주시민교육원은 경기도내 청소년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4·16 기억 동행 가족 캠프’를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월호 참사에 대한 의미와 아픔을 부모와 자녀가 함께 기억하고 체험하면서 세대 간 공감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됩니다.


캠프는 다음 달 13~14일 이틀 동안 진도와 목포 지역 탐방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주요 탐방 장소는 기억의 숲, 진도항, 팽목기억관, 목포근대역사관, 세월호 선체 등 입니다.


캠프 참가 신청은 내일(5일)부터 18일까지 4·16민주시민교육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kkm100@korea.kr)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전명선 4·16민주시민교육원 원장은 “세월호 참사에 대한 기억과 인식이 부모와 자녀 세대는 다를 수밖에 없다”며 "이번 캠프가 세대 간 공감을 이룰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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