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우 여주시장.<사진출처 = 여주시>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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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경인방송 라디오 <박성용의 시선공감> FM90.7 (22년 8월 16일 18:00~20:00) 


■ 진행 : 박성용


■ 인터뷰 : 이충우 여주시장 
 


● 박성용: 지난 지방선거 이후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시정에 여념이 없는 분이 있습니다. 세 번의 도전 끝에 입성한 민선8기 이충우 여주시장인데요. 기다림의 시간이 길었던 만큼, 여주발전을 위한 밑그림을 차근차근, 그리고 상세히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이충우 여주시장 직접 연결해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충우 시장님? 


○ 이충우: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박성용: 일단 집중호우 이야기를 안할 수가 없습니다. 전국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습니다. 여주에도 많은 비가 내렸죠? 지금 복구작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 이충우: 현재 8월 달에 내린 비만 해도 844밀리미터가 내렸고요. 특히 산북면, 금사면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지난 8월 8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서 14시간 동안에 한 420밀리미터 정도가 내렸거든요. 그래서 많은 피해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 이제 산북면, 주어리, 명품리, 백자리, 용담리 이렇게 계곡 일부가 유실이 되었고, 또 산사태로 인해서 이제 많은 큰 수목이 떠내려 와서 물길을 막는 바람에 물길이 주택으로 막 들이닥쳐서 많은 피해가 있었습니다. 52채가 피해가 있었는데, 그 중에서 인명피해는 없었고요. 전파가 된게 한 세집 있었는데, 한 집에서 부부가 사셨는데 자다가 주무시다가 막 나와보니까 물이 범람을 해서 하천으로 막 떠내려가고 있는 걸 인근 주민들이 구조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 분들이 두분이 떠내려가시면서 흙탕물을 먹게 되고 이래서, 지금 원주병원에 입원해 계시는데, 아저씨는 많이 괜찮아지셨고 어머님 한분이 지금 좀 안좋으신데 아마 다음주면 퇴원하실 거 같습니다. 그래서 많이 좋아지셔서, 그래서 저희 지역은 8월 9일 날 비가 소강상태가 들어서면서 여러 가지 장비를 집중 투입을 해서 바로 긴급복구에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8월 9일부터 도로가 끊어져서 물도 안되고 전기도 끊어지고 이런 구간을 8월 12일까지 12개소를 전부 복구를 해서 전기공급이라든가 이제 수돗물공급 이런걸 다 지금 원활히 하고 있고, 이재민이 좀 있었는데 다 이제 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산림청장님도 다녀가시고 산사태 때문에, 행안부 장관님께서도 다녀가셔서 현장을 보시고 많이 놀라셨죠. 그래서 이번에 특별 재난지역으로 포함시켜주십사하고 건의를 드렸고, 충분히 그런 내용을 공감을 하고 가셨습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가 되면 국비나 도비도 지원받아서 다시는 이런 피해가 없도록 계량복구를 할 계획입니다. 


● 박성용: 알겠습니다. 이제 시정 이야기 좀 해보겠습니다. 지난주에 여주시장직 인수위 백서가 발간되었습니다. 민선 8기에 시정목표와 대표적인 정책들이 담겼던데요. 소개를 좀 해주신다면요. 


○ 이충우: 이번 민선 8기 슬로건은 “행복도시 희망여주”입니다. 백서에는 그 동안에 시민들께서 제안해주신 한 130건을 반영해서, 총 85건의 공약을 채택했습니다. 이 중에 시정목표로 시민만족, 행정서비스, 기업유치와 일자리창출, 따뜻하고 세심한 복지실현, 문화관광 산업활성화, 고품질 첨단농업 육성 등 크게 5가지를 목표로 하고 있고, 10대 비전과 85개 공약을 만들어서 시민여러분에게 발표를 했습니다. 그래서 함께 잘 사는 도농복합도시 여주를 꼭 만들도록 이렇게 할 계획입니다. 


● 박성용: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시민공감 현장 간담회도 가지셨잖아요. 기관장의 초도순시라는 의례적인 행사를 시민들의 여론을 듣는 기회로 바꾸신 거 같아요?


○ 이충우: 처음에는 읍면 현장을 돌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이런 걸 계획이 되어있었는데, 이왕이면 주민들의 의견을 많이 들어보는 게 좋겠다라고 해서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서 격이없는 대화를 나눴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 동안에 생활하시면서 불편했던 사항 또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새롭게 읍면청사를 건축한다거나, 또 오폐수 처리장문제 또 상수도문제, 이런 민원이 많이 있었습니다. 한 200여건 제안이 들어왔었는데, 거의 다 크게 많이 돈이 들어가는 건 그렇지만, 내용을 보면 충분히 여주시에서 관심과 계획을 세우면 이행할거라 시민들에게 약속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저희가 정리를 해서 언제까지 그런 사항을 이행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 박성용: 한 달 남짓만에 굵직한 현안과제들이 수면위로 떠올랐더라고요. 최근에 이슈가 됐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용수관로 설치문제 관련해서요. 또 여주시 신청사 건립 또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 부지 선정이요. 올해 안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밝히신 과제들이 많은데, 우선 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공업용수 관련 이야기부터 좀 해보겠습니다. 이 사업 관련해서 용수제공 자체를 반대하시는 건 아니죠?


○ 이충우: 그럼요. 어쨌든 국가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는 그런 계획인데, 저나 우리 시민들 절대 반대하는 건 아닙니다. 


● 박성용: 그러면 지금 어떤 문제가 있는 겁니까?


○ 이충우: 이제 sk, 용인 산업단지에서, 여주시에서 여주 남한강에 있는 물을, 공업용수를 57만 톤 정도를 가져다쓰겠다 이렇게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주시는 1970년부터 수도권 정비계획법 등 여러 가지 규제법이 많이 되면서, 남한강에서 팔당상수원을 보호한다는 그런 명목아래 계속적으로 규제만 받고 살아왔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특별대책지역 이런 것들 만들어져서, 그 안에서는 내 집 한번 지어보지도 못하고 그래서 그런 부동산 가치라든가 이런 게 많이 떨어지고 그래서, 시민들이 규제만 받는 지역에 계속적으로 이렇게 힘들게 살아왔는데, 이렇게 대기업에 물만 이렇게 가져가면 우리는 뭐냐, 이런 불만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정부에서도 이렇게 용인 상수도단지를 하면서, 관련된 지방자치단체와 상생을 하라, 어려운 지방자치단체에다가 뭔가 이렇게 제공할 수 있는 걸 만들라는 그런 방침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거 저런거 다 무시하고 sk에서는 물만 가져간다고 하니까, 여주시민들이 많이 지금 분노를 하고 있는 겁니다. 지금 sk에서 저희 남한강에서 취수하고 있는 현황을 보면, sk발전소가 여주 북내면이라는 곳에 있거든요. 거기서도 이제 매일 2만2천 톤 가량을 가지고 갈 계획이고, 또 이천에 sk하이닉스가 있습니다. 거기서 sk하이닉스에서 한 11만톤을 현재 가져가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sk용인 반도체에서 1~2차 합해서 57만 3천톤인데, 그러면 70만톤 이상을 sk에서만 가져다 쓰고 있거든요. 그 외에도 이천시청에서 시민들 생활용수 6만톤, 뭐 이천의 ob맥주, 뭐 이런데서도 한 거의 9만톤 정도를 가져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여주는 여주시민을 위해서 쓰는 물은 하루에 5만톤이거든요. 그런데 대부분 외지 지역발전을 위해서 이렇게 하는 것에 대해서, 그 동안 여주는 규제만 받고 이렇게 참고 살아왔는데 이렇게 대규모로다가 sk에서 공업용수를 가져간다고 하니까, 시민들이 상생하는 방안을 요구하신 거고요. 그리고 보면 이천 하이닉스는 지난해에 지방세만 3,800억을 냈다고 하더라고요. 이천시에다가. 그리고 용인 반도체는 모두 공사가 완료되고 하면 지방세가 뭐 1조가 넘을 거다 그런 이야기를 하거든요. 물은 여주에서 가져다 쓰는데, 그렇게 그 지역은 이렇게 발전이 되는데, 상대적으로 여주가 이렇게 발전이 안되고 규제만 계속 된다면, 여주발전이 더 어려워지니까 시민들이 많이 지금 현재 막 분노하고 계시는 겁니다. 


● 박성용: 그렇다고 여주시에서 물 값을 받는건 아니잖아요? 


○ 이충우: 그렇죠. 물은 이제 공공재로 정부에서 받고 있습니다. 여주에서는 물 값은커녕 용수관로, 공업용수 관료 매설, 유지‧관리 이런 것 때문에 많은 불편이 있고, 또 주민들이 앞으로 이런 쪽은 어떤 개발을 한다거나 이럴 때 좀 어려움을 겪게 되는 그런 것이고. 지금 갈수기에는 여주는 강이 있으면서도 이제 농업용수도 제대로 공급이 안되고 이런 지역이 많거든요. 그래서 시민들이 이렇게 걱정을 하는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규제받는 지역이 여주시 전체면적의 40퍼센트 되거든요. 이 지역 내에 사시는 분들은 아까도 말씀드린 대로, 집 하나 제대로 고치거나 새로 지을수도 없는 그런 지역입니다. 그러면서 물값 하나 우리가 받아서 시민들이 쓰지도 못하니까, 더 불만이 많은 겁니다. 지금 우리 여주시민들은 물을 우리 남한강을 이용을 해서 어떤 개발이라든가, 무슨 지역발전을 위해서 그런 생각도 못했고. 이런 규제 때문에. 그냥 경관이 아름답구나 쳐다만 보고 살았거든요. 그러다가 살다보니까 1960년대의 여주시민 인구가 10만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60년이 넘은 현재 11만 명이 조금 넘거든요. 인근 원주나 이천 이런 도시에 비하면 저희는 오히려 퇴보한거죠. 인구적으로. 그리고 젊은이들이 없어서 인구 소멸위기에 있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이런 도시에 뭔가 우리가 희생만하고 살 수는 없다. 이런 시민들의 그런 요구가 많이 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 박성용: 일단 sk측에 직접적으로 요구하시는 사항이 있으실까요?

 

○ 이충우: sk용인 산단에 관련된 시.군이 저희 여주, 이천, 용인, 안성 그렇거든요. 안성은 공업용수를 쓰고 방류되는 데가 안성으로 갑니다. 그래서 안성시에서는 sk와 경기도 또 이런 데하고 협약을 2021년 6월달에 맺었더라고요. 협약내용을 보면, 안성시에서는 어쨌든 방류로 인해서 피해를 입으니까 여러 가지 상생방안을 제시를 했는데, 이런 사항을 다 안성시하고는 맺었고 여주시하고는 이런 사항이 전혀 없었거든요. 안성시하고 맺은 내용을 보면, 지역산업단지 조성을 해서 sk하고 같이 개발을 해서 지역발전을 시킨다. 그리고 그 안성시 대학생들 장학금, 또 청소년 국제교류 이런 게 쭉 나열되어 있고, 안성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거의 뭐 80퍼센트 이상 용인이나 sk에서 구매해준다. 그리고 뭐 안성시에 관한 여러 가지 도움을 주는 협약을 많이 했어요. 그리고 경기도에서도 지방하천도 이렇게 종합정비계획을 만들어주고, 도로망도 확충시켜주고, 이런걸 했는데 여주시는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래서 저희가 파악을 하고 나서 이럴수가 있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서 제일 중요한 공업용수를 이렇게 대량으로 가져가서 여주시민들이 이렇게 불편을 겪고, 지역발전이 안되게 만들고 있으면서, 정작 여주시에는 이러한 제안을 하나도 안했고 협의를 안했다는 게 너무 정말 황당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저희가 중앙정부에는 우리가 규제받는 지역이 특별대책지역으로 전체면적의 40퍼센트이고, 나머지 땅은 그래서 여주시가 전체 수도권 정비계획법상 자연환경보존 권역이거든요. 그래서 특별 대책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성장관리권역으로 바꿔서 여주도 뭔가 좀 개발 될 수 있게 해주십사 하는 사항하고, 그 다음에 특별대책 지역 내에도 하수종말처리장이나 상수도 같은 게 공급이 안되는 지역이 굉장히 많아요. 이게 대부분 국비를 받아서 이렇게 하는데, 너무 예산이 적게 내려와서 예산 좀 많이 지원을 해 주셔서, 이런게 좀 빨리 하수종말 처리장 같은 게 완공되도록 도움주십사 하는 사항하고, 또 그 외에 그 동안에 우리 여주가 규제받고 있던 사항 몇가지를 요구를 했습니다. 그리고 sk측에서는 어쨌든 안성에는 이렇게 어쨌든 규모있는 산단도 하고 막 이런다는데, 여주에도 이천 하이닉스가 인근에 있는 게 가남읍 있거든요. 그래서 가남읍 그 쪽에 저희는 자연환경보존권역이라 산업단지도 최대 6만 평방미터 이상은 그 쪽으로 안돼요. 그래서 소규모지만 한 두 개 산업단지를 만들어서 기업경제활성화에 도움 되어 주십사 하는 사항하고, 여주에 이제 세종대왕릉역이 있거든요. 그 역 주변에 뭐 청년 임대주택이나 이런 걸 좀 많이 지을 수 있는 도시개발 사업을 해서 여주에 청년들이 이천이나 광주, 성남, 이쪽하고 전철이 연결되어 있어서 출퇴근이 가능하거든요. 그런데 그 쪽에는 아파트라든가 뭐든 너무 비싸서 청년들이 살기 어려우니까 여주에도 이런 걸 만들면 여주에 청년들이 좀 유입되지 않을까 생각해서 이런 걸 좀 요구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아직까지 저희는 정확하게 이제 지난 8일날 문서로 이런 걸 요구를 했는데, 정확하게 어떤식으로 이행하겠다 이런 이야기는 아직 답변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여주시민들이 이런 내용을 점점 알고서는, 우리가 이번에는 여주시민들이 좀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그런 상생방안이 꼭 협의가 되어야 된다 이렇게 요구하고 계신 겁니다. 


● 박성용: 알겠습니다. 그리고 여주시민들의 주요 관심사 중의 하나가 또 신청사 건립인데요. 이거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 이충우: 신청사 건립은, 전임 시장께서는 현 시청사 부지하고 인근에 있는 여주초등학교 부지를 매입을 해서 이렇게 신청사를 건립하겠다하고 지난 4년 추진을 하셨거든요. 그런데 여주초등학교 부지가 더 많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데, 교육부에서는 매각을 하지 않겠다. 이렇게 결정을 했어요. 그래서 현재 이 자리에는 청사건축이 어렵고, 그런데 이전을 해야되는데 그래서 저는 공약을 이제 금년 안에 이전할 위치를 정하고, 내년도에 설계 또 행정절차를 밟아서 후년에는 착공되도록 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현재 이전할 대상 부지에 대한 장단점 검토용역, 이런걸 하고 있고 또 이거를 시장이 일방적으로 어디다 정한다 이런 것보다, 많은 여주시민들이 참여하셔서 결정할 수 있게 공론화 위원회를 관련 조례를 만들어서, 제대로 많은 시민들의 의견을 받아서 위치를 결정하려고, 이렇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금년 안에는 위치가 결정될 거고요. 내년부터는 아마 이제 설계 또 행정절차가 진행될 걸로 보고 있습니다. 


● 박성용: 끝으로 여주 시민들을 위해서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충우: 네. 존경하는 여주 시민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지난 7월 제가 취임하고, 나름대로 여주에 가지고 있는 많은 현안사항, 어떻게 해결하겠다고 말씀을 드리고 또 이렇게 추진 중입니다. 그리고 시민들 간의 간담회를 통해서 더 많이 시민 여러분들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민선8기 여주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많은 뜻을 반영을 해서, 그것을 행정에 반영시키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민들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 드릴 것이고  앞으로 미래에 여주가 발전되고 여주 사는 것이 자랑스럽다는, 그렇게 느끼도록 이렇게 일할 계획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그동안 저 이충우 많이 응원해주시고 성원해주셨고, 앞으로도 제가 일을 하는데에 대해서 많은 성원해주시라고 믿고 있습니다. 제가 그 동안에 말씀드린 대로, 시민여러분의 행복을 위해서 더욱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시민여러분께서 많은 성원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성용: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충우: 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성용: 지금까지 이충우 여주시장이었습니다. 


* 위 원고 내용은 실제 방송인터뷰 내용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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