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행버스보다 빠르게 이동 가능...하루 3대 버스 투입 후 내년 1월 3대 추가 예정 M6751 버스 노선도. <사진=인천시> [ 경인방송 = 여승철 기자 ]


인천시는 송도국제도시와 서울 마포·공덕을 오가는 광역급행 M6751 버스가 오는 22일 운행을 시작한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M6751 버스는 송도 6·8공구에서 출발해 e-편한세상 정문·랜드마크시티센트럴더샵(203동)·센트럴파크·인천대입구역·송도더샵센트럴시티·글로벌캠퍼스푸르지오·캠퍼스타운역을 거쳐 동작세무서·여의도역·마포역·공덕역까지 왕복 98km 노선을 운행합니다. 


M버스는 기존 직행좌석버스보다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호응이 높은 편입니다.


이 노선에는 우선 하루 3대의 버스가 투입되고 내년 1월에 3대가 추가될 예정입니다.


M6751 버스 운영업체인 신흥교통은 2020년 4월 노선 면허를 발급받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운행 적자가 우려돼 운송 개시일을 9차례 연기했습니다.


성하영 시 버스정책과장은 "송도에서 공덕으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는 광역급행형 M버스가 개통된다는 소식에 시민들도 환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다른 지역에서도 빠른 시일 내 M버스를 개통해 인천시민의 서울로 이동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 © 경인방송 정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