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초·숭의초·신광초·부평여중·구월중·인천소방고 등...2025년 말 완공 예정 인천시교육청. <사진=경인방송 DB> [ 경인방송 = 여승철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내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대상 학교 10곳을 선정했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지난 3월 학교별 사전 수요조사, 4월 사업 설명회, 5월 학교별 사업 신청서 제출, 6월 학교별 현황 조사 및 선정 심사를 통해 7월 초 예비 사업 대상교를 선정한 뒤 건축물 경과 년 수, 안전 등급, 내진 성능 등의 정량평가와 학교의 추진 의지, 주변 여건 등의 정성평가를 기준으로 최종 선정했습니다.


대상 학교는 도화초, 숭의초, 신광초, 신흥초, 영흥초, 부평동초, 부평여중, 간석초, 구월중, 인천소방고입니다. 


이들 학교는 올해 11월부터 사전 기획과 설계·공사를 시작해 2025년 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완공될 예정이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40년 이상 된 학교 건물을 개축하거나 리모델링해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교실을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인천시교육청은 2025년까지 5천846억원을 들여 노후 학교 54곳 78개 동의 개축·리모델링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 © 경인방송 정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