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성경훈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센터장(사진 오른쪽)과 변승희 경인방송 경기본부장이 청취자의 권익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현지 기자> [ 경인방송 = 한현지 기자 ]

(앵커) 

청취자 권익 향상은 방송이 추구하는 중요한 공적 책임의 하나입니다.

경인방송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는 이 같은 공적 책임에 대한 양 기관의 역할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한현지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경인방송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가 청취자의 권익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기관의 콘텐츠 교류 강화와 시민의 미디어 참여 활동 활성화가 주요 골자입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경인방송이 운영하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청취자 방송 참여 활성화와 방송제작 교육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도 활성화 합니다.

양 기관은 이 같은 협력 분야에 대한 세부사항을 협약서에 기본원칙으로 담아 실효성을 담보하기로 했습니다.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는 이번 협약이 시민들의 방송 참여 문화가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인터뷰/성경훈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센터장]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서 인적·물적 공유를 통해서 시민들의 방송을 통한 참여 문화가 활성화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 같아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시청자미디어센터는 시청자의 방송 참여와 권익증진을 위해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공공기관으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는 지난 2019년 개관했습니다.

이 곳에선 전 국민을 대상으로 미디어 교육, 영상 제작 교육, 라디오 제작, 사진 교육 등 영상 제작과 편집에 대한 포괄적인 교육과 방송시설, 장비 대여 등을 무료로 대여합니다.

경인방송 한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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