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운전면허시험장 이전, 의정부에 떠넘기는 옳지 않은 결정" 김동근 의정부시장.<사진출처 = 의정부시>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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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경인방송 라디오 <박성용의 시선공감> FM90.7 (22년 8월 18일 18:00~20:00) 


■ 진행 : 박성용


■ 인터뷰 : 김동근 의정부시장
 


● 박성용: 의정부시청의 중앙출입문이 시민 갤러리로 변신한지 내일이면 꼭 50일이 됩니다. 열린 공간에서 열린 소통이 나오고, 물리적 차단은 심리적 차단으로 이어진다는 소신이 얼마나 빛을 발하고 있을지 궁금한데요. 김동근 의정부시장 이 자리에 모셔서 직접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김동근: 네 안녕하세요. 의정부시장 김동근입니다.


● 박성용: 오랜만에 오셨죠. 


○ 김동근: 네 그렇습니다. 한 4년 가까이 됐나요? 그 전에 경인방송에서 시사포차라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 박성용: 그때 같이. 


○ 김동근: 제가 방송에 출연해서, 그때 생방송으로 진행됐었던 것으로 아는데. 


● 박성용: 맞아요. 생방송으로 매주요.


○ 김동근: 저도 아주 흥미 있었고, 또 우리 사회의 시사현안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였고, 아주 좋은 기회였었다고 생각합니다.


● 박성용: 이제 시장이 되셔서 돌아오셨습니다. 


○ 김동근: 네 그렇습니다. 


● 박성용: 그래서 더 반갑기도 하고요. 


○ 김동근: 네 저도 의정부에서 수원으로 오면서 아주 반가운 마음으로 왔습니다.


● 박성용: 일단 이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겠습니다. 수도권 곳곳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많이 입었습니다. 인명피해도 났고요. 의정부의 집중호우 피해현황은 어떻습니까?


○ 김동근: 다행히 의정부에는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반지하가구 한 35가구 정도의 침수가 있었는데요. 다행히 지금은 그 침수된 것을 모두 다 정리했습니다. 그런데 비가 계속 오는 경우에, 산사태 우려 등 일부 부분적으로 우려가 되는 지역들은 있어서. 


● 박성용: 지반이 많이 약해졌죠. 지금. 


○ 김동근: 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점검을 하고, 또다시 폭우가 왔을 때 대비를 하기 위한 종합대책같은 것들을 수립했습니다. 


● 박성용: 네 알겠습니다. 지난 9일 폭우가 쏟아질 당시에, 침수피해를 막았던 의인들도 직접 만나셨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이야기 나누셨어요?


○ 김동근: 네. 저도 당초 보도를 통해서 도로변의 하수구가 막혀있는 것을 들어가서 막 쓰레기를 치우고 해서 배수가 잘 되도록 하는 것을 지켜봤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분들이야말로 정말 꼭 제가 시장으로서 감사의 뜻을 표해야 되겠다고 생각해서, 제 방으로 초청을 했습니다. 당초 보도에는 한분이 그 일을 한 것으로 보도가 됐었는데, 실제로는 다섯 분이 같이 작업을 했더라고요.


● 박성용: 여러분이셨군요.


○ 김동근: 네, 그래서 다섯 분에게 그런 위기상황에 직접 자기가 들어가서 솔선수범해서 쓰레기를 치우게 해서, 많은 분들이 침수가 된 그 위기를 피해준 것에 대해서 감사함을 표했는데, 오히려 그분들이 쑥스러워 하더군요. 굳이 자기들을 이렇게 찾아서 인사를 안 해도 된다라고 하면서, 쑥스러워 하는 그런 것을 느끼면서.


● 박성용: 본인들은 당연한 일을 했다.


○ 김동근: 네, 역시 봉사하는 분들의 마음가짐은 다르구나하는 그런 생각도 했습니다.


● 박성용: 그러네요. 어찌됐건 앞으로도 관내 수해현장 잘 관리해주실거라고 믿고요. 이제 현안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최근에 고산동 물류센터백지화 방안에 대해서 굉장히 열띤 논의를 벌이고 계시더라고요. 


○ 김동근: 네 그렇습니다. 


● 박성용: 이 내용도 일단 이야기를 해주십시오. 


○ 김동근: 네. 고산동에 택지개발을 통해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면서 그 택지에 이어서 복합문화단지를 건설하는 계획을 발표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부지에 전임시장이 물류기지 큰 건물을 두 개를 넣는 것에 대해서 건축허가를 했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그 부분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물류단지라고 하는 것은, 대단히 큰 차들이 자꾸 오게 되어서 교통흐름에 영향을 줄뿐만아니라, 특히 무엇보다도 인근에 불과 50미터도 떨어지지 않은 그 아파트 단지 또 초등학교, 250미터도 떨어지지 않는 그 초등학교 학생들이 늘 다니게 되는 그 길에 굉장히 위험요소가 될것이다라고 생각을 해서, 저는 이 부분에 물류기지가 들어오는 것은 백지화되어야 되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내용들을 세밀하게 들여다보고, 그래서 전문가들과 TF팀을 구성을 해서 꽤 심도있는 스터디를 하고 있습니다.


● 박성용: 그러면 당초에는 복합문화단지였는데. 


○ 김동근: 그렇습니다. 


● 박성용: 왜 물류단지 건설로 왜 바뀐 겁니까?


○ 김동근: 당초에는 그 부지가 스마트팜을 넣기로 했습니다. 스마트팜이라고 하는 것은 사실 그렇게 교통유발을 하는 시설이 아니죠. 


● 박성용: 그렇죠.


○ 김동근: 그런데 스마트팜 사업을 하겠다고 하는 분이, 향후 스마트팜을 통해서 경쟁력이 없으리라고 생각을 해서, 스마트팜 사업이 표류하게 됐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사업을 물색하는 과정 중에서 물류기지를 들여오겠다고 선택을 했는데. 


● 박성용: 수익성을 고려한 판단이었겠군요.


○ 김동근: 저는 그렇게 봅니다만, 그런데 그 물류기지는 분명 주거환경에 가까운 곳에 넣기에는 굉장히 부담스러운 시설인데, 이 부분을 그 이해관계인과에 아무런 여론수렴도 없이, 그렇게 독단적으로 결정한 것은 정말 잘못된 결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박성용: 어찌됐건 물류센터 백지화를 위한 첫발을 떼신 거 같은데, 그런데 이게 지금 법적인 문제 이야기도 나오고 있고요. 취소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 김동근: 저는 우선 취소가능성 상당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물류기지가 들어올 때 제일먼저 고려해야 될 것은 교통영향평가에 대한 문제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것을 세심하게 다시 스터디를 해보게 되면, 형식적인 요건을 갖춘 교통영향평가는 했을지 모르겠지만, 그 일대 전반에 물류기지가 들어와서 주거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그리고 또 고산택지에 분양을 받아서 입주한 분들은 그 배후지역에 여가문화공간을 만든다라고 하는 것을 믿고 들어왔겠죠.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물류기지가 들어오면서, 교통영향평가를 충분히 하지 않았다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분명 결격사유가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외에 또 짚어야 될 문제가 무엇이 있는지, 향후 법률적인 쟁점이 되었을 때 또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전문가들과 심도있게 스터디를 하고 있습니다. 두 차례에 걸쳐서 깊이있게 스터디를 하고 있는데, 상당부분 문제에 대해서 전문가들과 같이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 박성용: 그러면 물류단지건설이 백지화가 된다면 고산택지, 어떻게 활용하고 싶으십니까?


○ 김동근: 네 고산택지는 당초 고산의 쾌적한 주겨환경에 주택을, 아파트를 입주한 분들의 배후공간입니다. 문화와 여가가 뒷받침하는 공간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유통시설이 될 수도 있겠고, 아니면 엔터테인먼트 파크 같은 그런 부분입니다. 지금부터 새롭게 계획을 다시 세워야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박성용: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 물류단지 건설과 함께, 서울 도봉면허시험장 이전문제로 이견이 또 많더라고요. 이 부분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도 궁금합니다. 


○ 김동근: 네. 도봉운전면허시험장 이전은 의정부로서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도봉운전면허시험장 이전이 예정하고 합의를 했었던, 전임시장이 합의를 했었던 그 지역이 장암동 지역입니다. 그런데 장암동은 의정부 입장에서 볼 때는 굉장히 가치있는 땅입니다. 왜냐하면 서울에 바로 붙어있고 의정부 ic 인근에 있는 땅입니다. 의정부는 굉장히 일자리가 많이 필요한 그런 도시입니다. 그곳에 부가가치 높은, 이러한 도전적인 청년들이 도전할 수 있는 일자리를 위한 단지를 꼭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정부는 7호선 차량기지가 장암동 일대에 있습니다. 서울에 있는 시설이, 저희들이 의정부가 원하지 않는 시설을 받았다라고 하는 것이죠. 노원구에서 바이오 헬스센터를 만들기 위해서 도봉운전면허시험장을 의정부로 이렇게 옮긴다고 하는 것인데, 자기지역발전을 위해서 다른 지역이 원치않는 시설을 넣는다는 것이 과연 옳은것인가 싶습니다. 그리고 도봉운전면허시험장에 대해서는 노원구가 운전면허시험장 당국과 협의를 해서 결정해야 될 사안이지, 이것을 의정부에 떠넘기는 그런 결정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박성용: 그런데 전임시장께서는 이 내용을 왜 관련해서 합의를 보셨을까요? 


○ 김동근: 저도 굉장히 의문스럽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속시원하게 이렇게 밝혀주고 있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여러 정치적인 역학관계 등등 고려를 한 것이 아닌가 싶은 그런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정확하게 왜 이것을 선택했다라고 하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저도 의문을 가질 뿐입니다. 


● 박성용: 알겠습니다. 그리고요 의정부가 경기북부지역에서 첨단 대기업을 유치할 최적지라는 확신도 갖고 계시잖아요. 최적지의 이유를 좀 꼽아주신다면요?


○ 김동근: 우선 첨단 대기업이 들어오기 위해서는 교통환경이 상당히 좋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세종, 포천 고속도로. 우리가 아직까지는 세종까지는 이어지지 않았지만 구리, 포천 고속도로가 생기면서, 강남까지 한 40분이면 연결되어지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또 의정부는 서울과 맞닿아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의정부에는 또 배후에 주거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서 첨단기업이 들어왔을 때 거기에 제공할 수 있는 풍부한 인력들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인천공항으로부터도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의정부는 네 개의 큰 산으로 둘러싸여있는 아주 잘 가꿔진 환경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곳이야말로 대기업들이 그리고 첨단기업들이 선호하는 곳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서 의정부는 적극적으로 기업을 유치하려고 하는 정책을 갖고 있습니다. 


● 박성용: 시장님의 주요 공약이기도 했죠. 기업도시라는 콘셉이요?


○ 김동근: 맞습니다. 


● 박성용: 그 부분에 대한 설명을 좀 해주신다면.


○ 김동근: 의정부는 일자리가 굉장히 많이 필요한 곳입니다. 의정부는 실제 실업률이 높습니다. 경기도에서 전체 31개 시.군 중에서도 실업율이 아주 높은 곳에 해당합니다. 마찬가지로 반대개념으로 보면 취업률이 굉장히 낮다고 이렇게 볼 수도 있겠죠. 그리고 의정부는 법인체 기준으로 90퍼센트 이상이 소상공인 중심으로 되어있는 그런 구조입니다. 코로나같이 외부충격에 굉장히 취약한 구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의정부에는 무엇보다 일자리가, 질 높은 일자리를 굉장히 목놓아서 저희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지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다행히 의정부에는 기회가 있습니다. 미군이 떠난 공여지가 있는데, 그 공여지를 잘 활용한다면 의정부시에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 캠프 스탠리, 이 두 곳만 합쳐도 50만평이 넘는 땅이 개발될 잠재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 외에 한국군부대가 떠난 곳이라든지, 그리고 또 미군이 떠난 다른 기지, 이런 부분들을 활용을 해서 일자리를 만드는 정책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70년동안 의정부는 군사도시로서 이미지가 고착이 되었었습니다. 이제는 의정부에는 단 한곳의 미군기지도 없습니다. 한국 군부대도 거의 다 떠나고 없습니다. 이제는 새롭게 정체성에 자리매김을 해야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 방향중의 하나가 저는 기업도시라고 생각합니다.


● 박성용: 그러면 지금 미군공여지는 기업도시를 위한 활용방안을 고민하고 계시겠군요? 


○ 김동근: 그렇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서든지 미군공여지는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활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캠프 레드 클라우드 쪽에는 문화와 디자인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일자리를 생각하고 있고요. 캠프 스탠리 부분에 대해서는 IT대기업 등을 유치하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고려를 하고 있습니다. 


● 박성용: 알겠습니다. 또 한편으로 의정부시는 인구가 증가하는 속도에 비해서 교통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하철 7호선, 8호선 연장사업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알고 있는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 김동근: 우선 의정부에는 크게 봐서, 중랑천을 기준으로 해서 서쪽, 동쪽 이렇게 지역이 나눠지는데, 동쪽 지역에는 철도교통 인프라가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의정부 전체면적을 볼 때, 동쪽이 4분의 3 정도의 부지가 넓은 부지에 새롭게 민락 고산지역에 택지가 개발이 되어서, 많은 시민들이 그곳에 입주해 계시지만 그곳에 철도교통이 연결되어있지 않아서 내부에 대중교통이 굉장히 취약한 면이 있습니다. 특히 민락 그리고 고산지역의 많은 분들이 서울로 일자리를 찾아가게 되는데, 그 서울로 가게 되는 대중교통이 상대적으로 약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지 저희는 서울에서 연결되어지는 7호선, 그리고 현재 8호선은 남양주 별내까지 오도록 되어 있는데, 그 부분을 연결해서 의정부 동부 지역에 고산과 민락지역을 연결시키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서울로 가기 위한 광역버스를 확충한다든지 하는것에 저희들의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 박성용: 알겠습니다. 이제 곧 취임 두 달째로 접어드는데요. 취임 이후에 시정을 책임지면서 느낀점 또 앞으로 펼치고 싶은 시정의 방향이랄까요? 이야기  해주신 다면요. 


○ 김동근: 의정부시장에 취임을 하고서, 제가 소통을 더 늘려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많은 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우선 의정부시청을 전면적으로 통제시스템을 바꿔서, 의정부시에 많은 시민들이 편하게 방문하실 수 있도록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우선 저 부터도 각 동을 다니면서. 


● 박성용: 현장 시장실을 운영하고 계시죠? 


○ 김동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 제가 현장을 찾아갑니다. 지금 현재 네 번째 동을 찾아갔고요. 내일 모레는 다시 또 찾아가게 됩니다. 그런데 현장에 가면 정말 느껴지는 것이 많습니다. 현장에 정말 답이 있구나라는 것을 실감을 하게 됩니다. 한분 한분 시민들을 만나서 대화를 할 때마다 그분들의 눈높이, 그분들의 삶에 있어서 불편함 같은 것들을 실감을 하게 됩니다. 책상에 앉아서 페이퍼로 느껴지는 것과 현장에서 시민들과 대화를 통해서 느껴지는 그 강도는 굉장히 다릅니다. 저는 그래서 가능한 한 제가 현장을 더 가려고 하는 그런 노력을 합니다. 지금은 어느 도시든지 리더 한사람이 도시를 끌어가는 시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지역 공동체에 같이 살고 있는 많은 분들이 함께 비전을 만들고 함께 꿈을 같이 꿀 때 그리고 실천계획을 같이 고민하게 될 때 저는 도시는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 있어서 저는 현장을 통해서 정말 많은 걸 배우고 있는 거 같고 그리고 그러한 일들을 계속해 나갈 생각입니다. 


● 박성용: 끝으로 당선 축하드리고요.


○ 김동근: 감사합니다. 


● 박성용: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김동근: 네 고맙습니다. 


● 박성용: 지금까지 김동근 의정부시장과 함께했습니다. 


* 위 원고 내용은 실제 방송인터뷰 내용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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