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뱅크·마켓 사업장 발표 모습. <사진제공= 경기도>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올해의 경기도 우수 푸드뱅크·마켓'에 하남시푸드뱅크가 선정됐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7월 15일부터 29일까지 시‧군에 공모 신청한 11개 푸드뱅크·마켓 사업장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이 같이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선 8기 처음으로 도입한 이 사업은 기부 물품을 취약계층 등에 지원하는 푸드뱅크·마켓 활성화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올해의 우수 푸드뱅크·마켓으로 선정된 하남시푸드뱅크는 기부 물품 제공액, 이용자·기부처 발굴 실적 등 전반적인 사업장 운영실적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코로나19 극복 물품 지원, 반려식물 나눔 정서지원 사업, 건강지킴이 사업 등 창의적이고 특색있는 자체 사업을 실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경기도는 하남시푸드뱅크에 추가인력 1명에 대한 인건비와 시설 리모델링 지원 등 5천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권문주 경기도 복지사업과장은 "올해의 우수 푸드뱅크·마켓 사업은 열심히 잘하는 사업장에 '더 많은 기회', '더 나은 기회'를 드리고자 준비한 경기찬스의 하나"라며 "이번 사업이 기부식품 등 제공사업 활성화를 위한 신호탄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푸드뱅크·마켓은 기업이나 개인으로부터 식품·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 어려운 이웃과 취약 사회복지시설 등에 무상으로 나눠주는 민간사업으로, 도 내에는 현재 86곳이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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