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사진 좌) 경기도지사와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염종현 도의회 의장이 야구장에서 만납니다.


도에 따르면, 김동연 도지사와 염종현 도의장은 오는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릴 KIA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시구자와 시타자로 참여합니다.


도와 도의회와의 협치 의지를 다지는 상징적인 행보입니다.


김 지사는 KT위즈와 KIA타이거즈 간 경기를 앞두고 간단한 연습 투구를 한 후 시구할 예정입니다.


김 지사와 염 의장은 시구‧시타를 마친 후 허구연 KBO 총재, 신현옥 KT스포츠 대표이사,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등과 함께 경기를 관람합니다.


김 지사는 고등학생 시절 야구 기록법을 배워서 경기를 기록하기까지 했을 정도로 열렬한 야구팬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지사는 "코로나19와 경제위기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도민들에게 멋진 경기로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2019년부터 프로에 진출하지 못하거나 은퇴 선수들의 재도전 기회를 제공하는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를 운영하면서 4년 동안 총 17명의 선수를 프로로 진출시키는 등 경기도 야구 종목의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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