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사망 1453명...누적 확진 127만3081명 인천 임시 선별검사소. <사진=경인방송 DB> [ 경인방송 = 여승철 기자 ]


인천시는 전날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천746명으로 집계됐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지난 2일부터 미추홀구 요양원에서 5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 5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아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또 감염자 4명이 치료를 받다가 숨져 누적 사망자는 1천453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3월 15일 3만1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하는 추세였다가 지난달부터 다소 증가했습니다. 


인천의 누적 확진자 수는 127만3천81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감염자는 4만3천893명입니다.


인천시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58개 중 151개(가동률 42.5%)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351개 중 181개(가동률 51.6%)가 각각 사용되고 있습니다.


인천에서는 전날까지 256만9천671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았으며, 2차 접종자는 254만5천126명, 3차 접종자는 190만4천173명, 4차 접종자는 36만2천31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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