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반입 지자체 없어...서울 관악구 1474t 등 4곳·경기 안양시 331t 등 2 곳 수해폐기물 반입. <사진=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 경인방송 = 여승철 기자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지난 12∼18일 1주일간 수해 폐기물 4천969t(차량 572대 분량)이 매립지에 반입됐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지자체별 반입량은 서울 관악구 1천474t, 동작구 1천385t, 영등포구 595t, 서초구 535t, 경기 안양시 331t, 광주시 150t 등입니다. 


인천에서는 수해 폐기물을 반입한 지자체가 없었습니다.


공사 측은 침대 매트리스나 가구 등 대형 폐기물을 따로 선별하지 않고 반입하려고 한 서울 구로구·동작구·관악구·서초구 차량 4대는 되돌려 보내기도 했습니다.


매립지공사 관계자는 "현장에 적체된 수해 폐기물이 해소되면서 이번 주말에는 토요일에만 폐기물을 반입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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