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회 옹진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군민상 7개 분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옹진군청> [ 경인방송 = 여승철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지난 20일 군청 효심관에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9회 옹진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이날 기념식은 군민상 7개 분야 시상과 시정발전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군민들의 축하영상 메시지 상영 등의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특히 유정복 시장은 해외 출장 중에도 영상메시지를 통해 축하를 전하였고, 배준영 국회의원과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 조건호 전 옹진군수, 허식 인천시의회의장 등이 참석해 옹진군민의 날을 축하했습니다.


군민상은 △문화체육부문 이치옥 △관광진흥부문 박정운 △사회봉사부문 변승평 △효행부문 황계춘 △지역개발부문 강태무 △농업진흥부문 이정욱 △수산업진흥부문 주영철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이날 기념사를 통해 "어떠한 위기에도 굴하지 않는 옹진군의 저력과 함께 옹진을 새롭게, 군민을 신나게라는 비전을 가지고 인구 3만을 향한 힘찬 여정을 군민과 함께 시작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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