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체험, 콘서트, 영화제 등 지역주민 문화축제로 꾸며 '2022 윤리인권문화제 인천공항 하랑축제' 홍보 포스터 (사진=인천공항공사) [ 경인방송 = 김인완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10월 1일(토) 인천시 중구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에서 2022 윤리인권문화제인 '인천공항 하랑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하랑'은 '함께 사는 세상, 하늘같이 높은 사람이 되다'라는 뜻의 순우리말입니다.


공사는 청렴하고 투명한 사회문화를 조성하고 인권존중 의식 확산을 위해 '함께 사는 세상, 함께 높아지다'라는 주제로 이번 축제를 기획했으며,  윤리인권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소통하고 즐기는 자리를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번 행사는 인천시청렴사회민관협의회와 민․관청렴협의체도 함께 참여해 한층 더 다채롭게 꾸며질 예정입니다.  


이번 하랑축제는 윤리‧인권이라는 주제를 보다 쉽고 재밌게 느낄 수 있도록 체험존과 감상존으로 구성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체험존에서는 △OX퀴즈, 공 던지기 퀴즈 등 윤리‧인권 상식을 배울 수 있는 참여 이벤트와 △액자, 가방, 컵받침, 방향제 등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13시에서 17시까지 운영됩니다.  


감상존에서는 △자폐인 예술가들이 인천공항을 표현한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13:00~17:00) △성별과 장애를 뛰어넘어 자신들만의 음악으로 인정받은 배희관 밴드 공연(17:30~18:30) △장애인 가족을 둔 주인공이 음악의 꿈을 키우는 영화 <코다> 배리어프리 상영(19:00~21:00) 등을 통해 누구나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존중받을 수 있는 신뢰가 있는 사회를 만들자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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