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 현장 방문 교육·평가·조치 지원…이달 말까지 도내 45개교 대상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 경인방송 = 정재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이달 말까지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학교 현장 맞춤형 안전 컨설팅을 진행합니다.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안전·보건 인식을 확대하고, 안전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는 올해부터 맞춤형 안전 컨설팅을 도입했습니다.


컨설팅은 도교육청 중대재해 업무 담당자가 학교 현장을 방문해 진행하며, 안전·보건 확보 의무이행을 위한 교육, 평가, 조치 등을 지원합니다.


이번 컨설팅 대상은 지난 5월 도교육청이 실시한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사항 점검 결과 개선·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학교와 컨설팅을 희망한 학교 등 도내 45개교 입니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안전보건 목표 및 경영방침의 게시 ▲유해·위험요소 개선·조치 ▲안전·보건 시설·장비 구비 ▲유해·위험요인개선 예산 편성·집행 ▲관리감독자의 업무수행 평가 ▲종사자 의견 청취·개선방안 이행 ▲도급·용역·위탁 시 안전보건 확보 기준절차 이행 ▲안전보건 관계 법령 의무이행·의무교육 등 입니다.


이경숙 경기도교육청 학교안전기획과장은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안전보건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학교 현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며 "도교육청은 교육현장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안전보건 관리체계 안착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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