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SA 전경 <사진제공=경과원> [ 경인방송 = 방수빈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벤처창업보육센터가 올해 경기도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 S등급을 받아 '최우수 창업보육기관'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소재 41개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경과원은 9년 연속으로 S등급을 받았습니다.


도는 매년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인프라와 보육역량, 지원시스템 그리고 보육기업의 사업화 성과 등 보육센터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해 4개 등급(S, A, B, C)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앞서 경과원은 1997년 경기벤처창업보육센터를 개소해 25년간 창업자들의 든든한 보금자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는 현재 40개사가 입주해 있으며 입주기업은 창업기업 전용사무실, 창업교육, 멘토링, 정책자금 융자 컨설팅, 투자유치 등의 지원을 비롯해 광교테크노밸리 내 최첨단 인프라와 경과원의 창업 성장단계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입주기업들은 지난해 투자유치 320억 원 달성,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120건 획득, 창업지원사업 17개사 31억 원 수주 등의 성과를 냈습니다.


또 국가대표 혁신기업 1000, K-유니콘사업 아기유니콘 200, 소부장 스타트업 100 등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유승경 경과원 원장은 "창업보육센터를 통해 창업기업들과 적극적으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민선 8기 주요 정책 기조인 '사업 기회가 넘치는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의 실현을 위해 경과원은 앞으로도 도내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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