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부경찰서가 신학기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중부서> [ 경인방송 = 방수빈 기자 ]



수원중부경찰서는 오늘(22일) 학부모폴리스, 명예경찰소년소녀단, 유관기관과 함께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 합동캠페인'과 '등하굣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합동캠페인은 하반기 개학에 따라 학교폭력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학부모 건의 사항'인 디지털 성범죄 예방, 전동킥보드 무면허 운전 예방 교육을 집중 실시하기 위해 안내 피켓, 플래카드, 홍보 전단지 등을 활용해 학생·학부모·교사가 합동으로 진행합니다.


지난달 조원중학교를 시작으로 현재 17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 청소년 범죄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협력방안, 학교폭력 신속 대응을 위한 정보공유 필요성 등 경찰-학교-유관기관 현장간담회도 진행했습니다. 


지난 20일에는 초중고 6개교가 밀집돼 있는 팔달구 수원천로 주변 삼일중학교에서 진행된 안전 캠페인에서는 경찰서 여청
·생안·교통 3개부서가 팔달구청과 함께 학부모와 교사 참여해 합동으로 등하굣길 안전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집중호우로 파손된 수원천 돌다리 신속복구, 안전표지판 등을 가리고 있는 가로수 정비, 수원천 출입 차단기 보완, 횡단보도 옆 불법주정차 방지, 통학로 주변 안전표지판 추가 설치와 시설개선, 교내 사각지대 CCTV 추가 설치 등과 관련 학생·주민의 안전을 위해 신속하게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민윤기 수원중부경찰서장은 "유관기관, 단체와 협업을 강화해 학생·학부모 등 수요자 중심 맞춤형 치안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보다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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