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ㆍ축ㆍ어업 조합장, 강화섬쌀ㆍ강화인삼 팔아주기 운동 적극 참여 결정 강화군청(사진=경인방송 DB) [ 경인방송 = 한의동 기자 ]


강화군은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경쟁력 있는 농어촌 실현을 위한 ‘농ㆍ축ㆍ수산업 발전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유천호 군수를 비롯해 한국 농어촌공사 이수근 강화·옹진지사장 등 강화 농, 축, 어업분야 조합장들이 참석했습니다.


회의에 앞서 쌀값 하락과 코로나 19 여파로 판로가 막힌 인삼 농가들이 많은 어려움을 공감하며, 강화 섬 쌀과 강화인삼 팔아주기 운동에 한국 농어촌공사와 농, 축, 어업 조합이 함께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농‧특산물 포장재 지원사업 추가지원 ▲수산물 유통물류비(택배비) 지원사업 ▲조개류 종패 살포 사업 ▲가축전염병 예방사업 ▲임업·산림 공익직불제 추가 신청 ▲벼 적기수확 및 적온 건조 기술지도 등 농·축·어가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현안 사업 추진을 논의했습니다. 


유천호 군수는 "농, 축,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실질적인 소득 증가를 위해 유통 판로를 확대하고, 첨단농업 육성사업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조합장들과 함께 농, 축, 어민들의 삶의 질을 높을 수 있는 정책들을 발굴해 다 함께 잘 사는 풍요로운 강화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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