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가게 2천호 가입식. <사진=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 경인방송 = 여승철 기자 ]


인천에서 매월 매출액 일부를 기부하는 '착한가게' 2천호가 탄생했습니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1일 중구 개항동행정복지센터에서 '착한가게 2천호 가입식'을 열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2천번째 착한가게는 판촉물 제작소 '나나통상'(중구 개항동)으로 매월 매출액 일부를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착한가게 2천호가 나온 것은 2007년 2월, 1호 가입 이후 15년만입니다.


다른 점포 12곳은 나나통상과 함께 착한가게에 가입해 이웃 사랑 실천에 의미를 더했습니다.


조세옥 나나통상 대표는 "작게나마 이웃을 꾸준히 도울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좋은 일에 더 많은 분이 동참할 수 있도록 주변 가게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착한가게는 소상공인 기부프로그램으로 매월 매출액의 3만원 이상 기부를 약정하는 점포입니다. 


소상공인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시 착한가게 현판이 제공됩니다. 가입 문의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032-456-3320)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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