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방송을 지켜온 터줏대감 박현준 DJ


2022년 9월 23일! 경인방송에 특별한 날입니다.

박현준의 라디오 가가 6천 회를 맞는 날인데요.

2006년부터 경인방송을 지켜온 터줏대감 박현준 DJ와

박현준 DJ와 환상의 짝꿍 이보나 작가

6천 회를 맞아 작은 파티를 마련했습니다.

한마음으로 축하를 전하는 경인방송 직원들의 모습과

박현준 DJ의 감사 마음을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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