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종합사회복지관, 노인경로잔치와 백암사생대회 등 열어 인천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24일 3년만에 백암한마음축제(제26회)를 열어 5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설농탕과 떡 등을 제공하고 무대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인천종합사회복지관) [ 경인방송 = 김인완 기자 ]


사회복지법인 백암재단(대표이사 윤국진)의 인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승연)은 지난 24일 복지관 운동장에서 "함께 되살아나자. Re:Fresh" 라는 슬로건으로 독거 어르신과 어린이 등 지역주민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백암한마음축제를 성황리에 열었습니다.
 


연례행사인 이 축제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다시 개최하게 되었으며 소중했던 우리의 일상을 다시 회복하고 함께 되살아나자는 취지로 기획되었습니다. 백암재단이 주최하고 인천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는 제 26회 백암한마음축제는 1991년 학익골 경로잔치를 시작으로 26회까지 총 1만6천여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행숙 인천시 문화복지 정무부시장과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허종식 인천 미추홀구 갑 국회의원, 배상록 미추홀구의회 의장, 이종원 대한노인회 미추홀구지회  회장, 박남주 대한민국ROTC 미추홀지회장 등 내빈 30여명이 참석해 백암한마음축제를 축하하고 격려해 주었습니다.


이번 축제 1부는 어르신 점심 및 다과 제공 그리고 무대공연과 최고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선물 전달식 등이 있었으며 2부는 어린이 주부 등 지역주민들 대상으로 백암사생대회와 마카롱 만들기, 친환경 리컵키트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진행했습니다.

 

남인천고교 학생들이 경로잔치에서 기타 연주를 하고 있다.(사진=인천종합사회복지관)
 
이번 행사를 위해 아이더스코리아 푸라닭 치킨, 에이앤비, 동보, NH농협은행, 국민은행 인하대역점, 신한은행 미추홀구청지점, 인천상공회의소 심재선 회장, 대한민국 ROTC 미추홀지회, 인천도시공사, 빚은떡집 주안신기점, 홈플러스 인하점, 홈플러스 작전점 등에서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특히 어르신 경로잔치에서는 명가원 설농탕 학익점에서 푸짐한 설농탕과 반찬을 아낌없이 후원했으며 대한노인회 미추홀구지회 이종원 회장과 미추홀구 경로당 회장들이 지원과 협력을 해주었습니다.


이와 함께 남인천고등학교 학생회, 학익1동 통장자율회, 학익1동 새마을 부녀회, 주안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안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문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한민국 ROTC 미추홀지회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었습니다.


이승연 인천종합사회복지관장은 "3년간 코로나19로 인해 힘들고 어려웠던 순간들이 많았는데 이제 소중한 일상을 점차 회복하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며 "저희 인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백암재단은 사회복지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어르신 건강관리, 신체활동 프로그램, 정서지원, 식사제공 등 어르신 맞춤형 주간보호 서비스 제공을 위한 '백암시니어 복지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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