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 "설립 시급" 판단...초교 4, 중학교 1, 고교 2곳 심사 학교 (사진=연합뉴스) [ 경인방송 = 김인완 기자 ]


인천 신도시 지역에 학교 7곳을 신설하는 계획이 조만간 교육부 심의에 오릅니다.


28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다음 달 말께 학교 신설 여부를 심의하는 중앙투자심사를 열 예정이다.

비슷한 시기 교육부와 행정안전부가 함께 학교 신설 안을 심의하는 공동투자심사도 예정돼 있습니다.


시교육청은 두 심사에 영종하늘도시·검단신도시·송도국제도시 내 학교 7곳의 신설 안건을 상정한 상태입니다.


심사 대상은 초등학교 4곳, 중학교 1곳, 고등학교 2곳으로 각각 검단9초·연희초·영종하늘1초·영종하늘4초·해양2중·검단3고·해양3고 입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 중 영종하늘1초와 해양3고 신설안은 이전 심사에서 주변 학교에 여유 교실이 많다는 등의 사유로 1차례 부결된 바 있다"며 "학생 유입 현황 등에 따라 설립이 시급하다고 판단되는 학교들을 심사에 올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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