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km 레이스와 방송댄스 자전거묘기 치어리딩 가수공연 등 2018년에 열린 부천시민 자전거 대축제 (사진=부천시) [ 경인방송 = 김인완 기자 ]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오는 10월 15일  중앙공원에서 시민과 함께 행복한 일상 회복의 희망을 여는 '2022년(10th) 부천시민 자전거 대축제'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부천시민 자전거대축제(추진위원장 이형래)는 2010년부터 개최되고 있으며, 자전거를 매개체로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부천의 대표적인 시민참여형 축제입니다.


이번 부천시민 자전거대축제는 2019년 돼지열병과 2020~2021년 코로나19로 개최하지 못하다가 올해 '다시 시민과 함께, 생활 속 자전거 문화도시 부천!'이라는 슬로건으로 재개했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축제분위기 조성을 위한 색소폰, 치어리딩, 자전거묘기 공연, 방송댄스를 비롯한 지역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특히 시민들이 참여하는 자전거 축하 라이딩은 자전거대축제의 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 축하 라이딩 코스는 중앙공원을 출발해 소향로, 신흥로, 부흥로, 송내대로를 거쳐 다시 중앙공원으로 돌아오는 5.2km의 코스로 진행됩니다. 자전거 축하 라이딩은 자전거를 지참하고 안전모를 착용한 만 16세 이상 70세 이하의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아울러 개막식에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유공시민 표창과 부천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재생자전거 전달식이 준비되어 있어 자전거 축제만의 차별화된 색깔을 지닌 축제로 기대됩니다.


또한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자전거 모형 만들기, 자전거 크리닉센터, 페이스페인팅, 시민의 꿈을 그리는 캐리커처 등 다양한 체험 부스와 부천시민 자전거보험 등 부천시 자전거 정책 홍보 부스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시민과 함께 어우러지며 행복한 일상 회복의 희망을 여는 자전거 문화 축제의 장을 마련할 수 있어 더욱 감회가 새롭고 이번 부천시민 자전거대축제가 시민 모두에게 희망메시지 전달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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