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열 신임 여주세종문화재단 이사장 <사진자료=여주세종문화재단> [ 경인방송 = 엄인용 기자 ]


경기 여주시 여주세종문화재단 신임 이사장에 이순열 전 단국대 경영대학원 교수가 취임했습니다.


여주시 흥천면 출신인 이순열 신임 이사장은 단국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예술경영학과 석사와 중부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 취득, '개 같은 날 오후'와 '조폭마누라(1·2·3)시리즈' 등의 영화를 제작하는 등  영화제작자로 국내 영화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지난 2002년부터 중부대학교 및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를 거쳐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 예술경영학과 주임교수로 연구와 후학 양성에 힘써 온 이 신임 이사장은 특히 영화 촬영지에 설치된 세트장을 복원해 체험 관광 시설로 개발하는 등 문화관광융합 사업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였습니다.


이순열 신임 이사장은 "30여 년간 문화예술계의 경험을 바탕으로 여주시 관광문화 발전과 성군 세종대왕을 모신 여주는 유수한 문화·관광자원이 풍부한 내 고향 여주를 중장기 전략을 철저하게 준비해 관광특구로 발전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 © 경인방송 정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