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동화마을 상인연합회 첫 결성 기념 차이나타운 (사진=인천차이나타운 상인연합회) [ 경인방송 = 김인완 기자 ]


인천차이나타운 상인연합회(회장 이현대)가 주최하고 중구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제 1회 인천차이나타운 가을 축제'가 오는 8, 9일 양일간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천시 중구 개항동(북성동 2가) 차이나타운내 '차없는 거리'에서 화려하게 열립니다.   


'미니 야행 행사'로 진행되는 이 가을축제는 1, 2부로 나눠서 낮12시부터 공연단원 40명이 거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중국 대만 한국의 전통 무용과 전통노래는 물론 동소 연주, 노래와 백댄서, 독창, 합창, 전통악기 연주, 등의 축하공연이 다양하게 펼쳐집니다.  

  2019년 차이니타운 추석행사 공연모습 (사진=인천차이나타운 상인연합회)
 

공연에는 주화예술단, 남자독창 가수 정동철, 미아리예술단, 동소 독주와 백댄서(오철룡외 8명), 노래와 백댄서(박은경외 13명),남자합창(최영준외 3명). 무용단(이분희외 15명), 대만민요가수 김청, 얼후연주(한국대만유학생 쉬윤폐), 여자합창(박은경외 4명), 인천화성예술단(왕린린외 3명), 한국무용(장영애외 4명) 등이 출연합니다.

 동화마을 골목 (사진=인천차이나타운 상인연합회)
 

최근 차이나타운과 차이나타운에 인접한 '동화마을'(근대에 형성된 마을) 상인들은 최근 차이나타운과 동화마을의 관광활성화와 상인간의 화합을 돈독히 하기 위해 공식 '인천차이나탸운 상인연합회'를 결성했습니다. 


차이나타운상인연합회는 연합회 출범을 기념하고 차이나타운(동화마을)을 더욱 발전시킨다는 차원에서 처음으로 가을축제를 마련하게 됐습니다.


최원태 차이나타운상인연합회 홍보이사는 "그동안 차이나타운과 동화마을 상인들은 교류와 유대가 별로 없었는데, 이번 상인연합회 결성을 계기로 국적과 상업구역을 벗어나 대동단결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이를 기념하여 가을축제도 준비하게 됐고, 가을축제를 계기로 차이나타운과 동화마을의 관광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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