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고양시장 민선 8기 시정 과제와 경과를 발표하고 있다<사진=고양시> [ 경인방송 = 한준석 기자 ]



취임 100일을 맞은 이동환 고양시장이 자족기반 형성을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나섭니다.


이 시장은 오늘(6일)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핵심 시정 과제와 경과를 설명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일산테크노밸리와 킨텍스 제3전시장, 대곡역세권 등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이달 중 경기도에 신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저출산ㆍ고령화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증가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시민복지재단을 세워 취약계층에 대해 개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할 방침입니다.


서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광역철도 확충방안 용역을 내년에 시작하고 신분당선 일산 연장, 3호선 급행, 9호선 급행 대곡 연장 방안을 마련해 '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이 시장은 "변화와 혁신의 경제특례 시를 구현해 자족도시의 기반을 형성하고, 고양시민의 잃어버린 자산가치를 반드시 회복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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