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세 4건, 주민세 1건 미납 차량 적발 수원중부경찰서가 지난 26일 교통 법질서 확립을 위해 수원시청, 장안구청과 합동단속을 벌였다. <사진 제공=방수빈> [ 경인방송 = 방수빈 기자 ]



수원중부경찰서가 장안구청사거리 일대에서 교통 법질서 확립과 체납 과태료 납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수원시청, 장안구청과 합동 단속을 벌였습니다.

 

이번 합동 단속에서는 음주 검문 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자동판독 시스템(AVNI)을 장착한 유관 기관의 적발 차량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진행됐습니다. 


음주운전 차량 단속을 위해 차량을 정차시켜 복합음주감지기로 감지여부를 판단하는 동안, 차량 번호판을 자동으로 인식해 체납 차량을 적발하는 시스템을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혹시나 있을 오판독에 대비해 체납차량을 현장 적발하는 경우에는 번호판 영치 대상 여부와 교통 과태료 체납내역 등을 경찰 업무용 기계장치로 재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자동 번호판인식 오류로 인한 피해를 줄였습니다. 


지자체는 자동차세 2회 이상 혹은 과태로 30만원 이상 체납한 경우와 압류차량을 찾아내며 경찰은 음주운전과 과태료 체납자 및 대포차를 위주로 단속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단속에서 자동차세 4건, 주민세 1건 미납 차량을 적발했습니다.


체납차량이 적발되면 소유주(또는 점유자)에게 현장에서 납부하도록 유도하고, 납부하지 않으면 번호판을 떼어가거나 강제견인·공매 처분할 수 있습니다.


민윤기 수원중부경찰서장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음주운전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체납과태료 징수 활동 등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교통법규 준수율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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